심사위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씨네21상 심사위원

장영엽

한국 대표이사

영화 전문 미디어 기업 씨네21㈜ 대표이사.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영화 주간지 『씨네21』 의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이제는 잡지 발행인으로 한국영화의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신진 창작자 발굴에 힘써왔고, 2025년 4년만의 부활을 알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를 주관하며 창작자와 관객, 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공저로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인』,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가 있다.

송형국

한국 기자, 평론가

200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문화부·경제부, 2007년 KBS로 옮겨 사회부·경제부·문화부·시사제작국 등을 거치며 12편의 다큐멘터리를 취재·연출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현대한국종합연구단 공동연구원, 미국 GOLDEN GLOBE 투표인단 회원, 청년 문화예술재단 “오늘은” 이사를 겸하고 있다. 2013년 『씨네21』 영화평론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큐멘터리 『알고리즘 인류』(2023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인공지능과 인간의 월급』(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혐오팬데믹』(2022 방송기자연합회 기자상), 『#Me Too 연속보도』(2018 BJC 올해의기자상) 등이 있다.

오진우

한국 평론가

영화평론가 오진우는 2020년 『씨네21』 영화평론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한국독립영화협회, 2024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비평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단편 에세이 영화 <영상자료원 가는 길>(2022), 비디오 에세이 <Hong Sang-soo: Gravity and Grace>(2025)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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