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관람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도 영화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마련합니다. 누구나 영화 관람을 통해 자연스레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정겨운 나눔에도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음성, 수신기 사용)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운드해설(자막, 스마트폰 앱 사용)을 제공하는 영화 상영입니다.
상영시간표에 (♣)표시가 된 영화를 관람하시면, 티켓판매수입의 일부를 복지기관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입니다.
한국영화 | 아시아영화 | 월드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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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온다> | <고양이를 놓아줘> | <마지막 푸른빛> |
<사람과 고기> | <사이공의 연인> | <스윗, 스윗하트> |
<미아> | <쉿! 엄마한텐 비밀이야> | <오마하> |
<완벽한 집> | <암린의 부엌> | <여름의 랑데뷰> |
<파과: 인터내셔널 컷> | <환생: 상실의 끝에서> | <프랑수아 오종의 이방인> |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부산국제영화제 사회공헌프로그램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굿네이버스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