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KBS독립영화상 심사위원

김보년

한국 프로그래머, 평론가

1983년 진주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상이론을 공부했다. 2009년, 시네마테크 부산과 부산영화평론가협회의 비평공모를 통해 등단했으며 2011년부터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노덕

한국 감독

장르를 넘나들며 인간 내면과 도덕적 딜레마를 섬세하게 그리는 연출가. <연애의 온도>(2012)로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받았고, <특종: 량첸살인기>(2015), <더 킬러스>(2023),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2022) 등을 통해 연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안국진

한국 감독

단편영화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안국진 감독은 장편 데뷔감독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4)로 전주국제영화제 대상과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상업 장편영화 <댓글부대>(2024)를 통해 사회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시선과 연출력을 다시금 입증했으며, 장르적 실험과 서사적 완성도를 두루 갖춘 연출자로서 꾸준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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