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심사위원

김정호

한국 감독

1970년 출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장편영화에서 각본과 조감독으로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2003년 장편영화 <쇼쇼쇼>로 감독 데뷔했으며, 2010년에는 각본과 감독을 맡은 <청아>가 보스턴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장편영화 <강철연인>으로 촬영감독 데뷔를 했고, 2021년에는 <그대 어이가리>로 미국남부영화예술아카데미에서 최우수촬영상을,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촬영상 동상을 수상했다.

남연우

한국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12년 <가시꽃>을 비롯한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해왔다. 2016년 <분장>, 2019년 <초미의 관심사>를 집필·연출했으며, 현재 배우 활동과 병행해 신작 영화를 집필 중이다.

서유민

한국 감독

<외출>(2005), <행복>(2007),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2015), <덕혜옹주>(2016) 등의 장편영화 각본을 썼으며, <내일의 기억>(2021)과 <말할 수 없는 비밀>(2025)을 연출했다.

BNK부산은행
제네시스
한국수력원자력㈜
뉴트리라이트
두산에너빌리티
OB맥주 (한맥)
네이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한국거래소
드비치골프클럽 주식회사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san Metropolitan City
Korean Film Council
BUSAN CINEMA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