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학한 후, 영상제작센터 프로듀서로 일하며 예술 장르 간 융합 프로젝트 및 영화 제작 배급 등을 담당했다. 2010년부터 CJ CGV 아트하우스에서 근무하며 극장 프로그래머, 마케팅, 배급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에서 부대표로서 한국영화 제작, 투자, 배급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분에 초청된 <경>을 제작했으며, <1947 보스톤>(2023), <그녀가 죽었다>(2024), <1승>(2025) 등의 작품을 투자 배급하며 관객에게 선보였다

장원석
장원석 대표는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렌차이즈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작한 흥행 명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CEO)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봉한 모든 편이 국내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흥행세를 이어받아 제작한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관객 수 2위이자 역대 극장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국내외 주요 플랫폼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TV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카지노』, 『재벌X형사1,2』, 『협상의 기술』,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이 있다.

전혜정
전혜정은 런던아시아영화제 설립자로, 런던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20여 년간 영국과 유럽을 무대로 한국·아시아 영화의 해외 확산을 이끌어왔으며, BFI, ICO, 바비칸센터 등 영국의 주요 문화기관과 협력해 봉준호, 홍상수, 임권택, 박찬욱, 정지영 감독의 회고전 등을 기획했다. 또한 경쟁 부문과 LEAFF 어워드를 통해 아시아의 신인 감독들을 발굴 및 지원하며, 런던아시아영화제를 영국 최대 규모의 아시아 영화제로 성장시켰다. 국내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아시아 영화의 글로벌 가치와 저변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