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영화연구소는 오는 10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나흘간 영상산업센터에서 ‘포럼 비프(Forum BIFF)’를 개최합니다.
올해 포럼은 ‘동시대 영화의 가능성을 말하다’라는 화두 아래, 급변하는 산업과 기술, 정책 환경 속에서 영화가 놓인 현재와 그 변화를 살펴봅니다.
▲산업 ▲AI ·창작 ▲제도 ·정책 ▲지역 ·환경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중예산 영화의 위기와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약진,
생성형 AI와 예술가의 관계, 영화인의 권리와 영화제 공공지원, 부산의 영화 정책 거버넌스와 친환경 전환 등 오늘날 영화계를 관통하는 주요 현안을 짚어봅니다.
총 4개 섹션, 8개 세션으로 이어지는 이번 포럼은 각기 다른 의제를 한자리에 모아 동시대 영화가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나아갈지 함께 이야기하는 대화의 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