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싱쉬
영화평론가이자 골든글로브시상식 국제 투표단 회원이다. 칸, 베를린, 베니스, 산세바스티앙, 상하이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영화 비평과 인터뷰, 깊이 있는 취재를 이어왔다. 아시아, 유럽, 남미를 아우르는 현대영화 전반에 걸쳐 작가주의 영화와 신진 영화인의 발굴에 주목해 왔다. 산둥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 후, 스페인 폼페우파브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IE대학교에서 국제개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영화와 독립영화 제작, 그리고 영화가 제작 유통되는 사회 문화적 맥락에 깊은 관심을 두고 비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철환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한양대학교(영화)와 프랑스 ESRA(제작배급)에서 석사 학위를, 파리제8대학교(방송· 영화)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책임연구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 한-EU문화협력위원회 자문위원, 영화진흥위원회 공정환경조성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프리뷰』 편집위원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사, 춘천시 영상산업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영상 산업정책과 시각 내러티브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4년 한국디지털영상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테레사 베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역사, 미술사, 스페인문학을 전공한 테레사 베나는 스위스와 독일의 여러 현대미술 갤러리 및 미술사 기관에서 근무했다. 현재 문화 예술 분야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미술 및 영화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베를린에서는 지역 극장의 프로그램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스위스 영화를 소개하는 '필름: 슈바이츠'와 네덜란드어권 영화를 다루는 '프라흐티허 필름스' 등을 설립했다. 또한 베를린 크리스마스영화제를 공동 운영하고, 판타지필름페스트의 에디터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문화 저널리스트이자 영화평론가로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Cinébulletin』의 공동 편집장을 맡아 스위스 및 국제 영화 산업 정책, 제작 환경, 노동 환경 등을 다루고 있다. 다수의 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심사위원 및 프로그램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