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조
첫 장편영화 <갈매기>(2021)를 통해 성폭력 피해 이후 자신의 존엄을 되찾아 가는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두 번째 장편 <경주기행>(2026)에서는 가족과 상실, 복수와 애도의 감정을 블랙코미디와 장르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김용완
단편영화 <그녀의 단속반>(2011), <이 별에 필요한>(2013) 등을 연출했고, 장편영화 <챔피언>(2018), <방법: 재차의>(2021), 드라마 『방법』(2020),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2022), 『견우와 선녀』(2025),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2024)을 연출했다. 현재 영화 및 드라마 각본을 집필 중이다.

신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첫 번째 장편 연출작 <용순>(2017)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되어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두 번째 장편 <구원자>로 제46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시대물, 액션, 코미디, SF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경계 없는 스펙트럼을 오가며 다양한 감각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