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로 가자 > : 아버지, 너는 우리다.
<폭군 이바나> : 솔직함이 빛나는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 ‘오르페디케’들을 향한 정언명령, ‘뒤돌아보라’ (2/2)
<더 킹:헨리 5세> :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가
<위대한 시> : 삶으로 완성된 위대한 시
<꿈의 안데스> : 시간성이 묻어나는 목소리
<책-종이-가위> : 자기 모방에 빠지지 않기
<만추> : 가을을 벗어나 겨울로 나아가라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조용한 폭발
<재집합> : 새로운 리듬의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