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 청춘은 늘 닮아있다
<사일런트 프렌드> : 기나긴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은행나무
<미러 NO.3> :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사로잡힌 얼굴들
<말리카> : 조수석
<누벨바그> : 누벨바그를 일구었던 젊은 그들에게 바치는 노래
<집으로> : 비어 있지만 여전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다른 이름으로> : 열고 잇고 닫고
<굿모닝, 나잇> : 우리는 밤에 어떤 꿈을 꾸는가?
<걸프렌드> : 사랑이 무르익는 순간
<사랑을 꿈꿀 때> : 글로 남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