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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부산국제영화제 소식
NOTICE
NOTICE
[공지]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시스템 점검 안내(9/9(화) 00:00~03:00) (*수정)
원활한 티켓 예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을 진행합니다. 아래 시간 동안 티켓 예매 페이지 접근, 예매, 예매내역 확인·취소가 불가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2025-09-08
NOTICE
[공지]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시스템 점검 안내(9/8(월) 00:00~08:00) (*수정)
원활한 티켓 예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을 진행합니다. 아래 시간 동안 티켓 예매 페이지 접근, 예매, 예매내역 확인·취소가 불가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2025-09-07
NOTICE
[공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카탈로그 배송현황 안내
2025-09-07
NEWS
NEWS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9월 17일(수) 개막 & 생중계 안내!
2025-09-17
NEWS
[BIFF 보도자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및 커비로드 프로그램 공개!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관객 참여형 영화 축제 커뮤니티비프(Community BIFF)가 9월 16일(화)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이어진다. 영화와 춤
2025-09-15
NEWS
[BIFF 보도자료] 부산국제영화제 X 아이앱 스튜디오 협업 및 후원 프로젝트 공개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30회를 맞아 아이앱 스튜디오(IAB STUDIO)와 손잡고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울러 아이앱 스튜디오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2025-09-12
2025 Program Sections — 30th Edition
Official Selections
공식 상영작
64
개국
241
편
트레일러
Program Note
여성 감독으로서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한 캐스린 비글로의 최신작은, 평화로운 아침 정체불명의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백악관 참모들, 군 장성, 고위급 관료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시계 초침은 째깍째깍 돌아가고, “플랜 B가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신냉전 시대의 패권 다툼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는 <허트 로커>(2009), <제로 다크 서티> (2012)와 마찬가지로, 캐스린 비글로 정치 스릴러 특유의 숨 막히는 긴박감에서부터 무기력한 허탈감까지 112분 동안 쉼 없이 몰아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군비 경쟁이 격화되는 현실을 녹여내, 놀라울 만큼 시의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박가언)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아이콘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일터에서 팔을 다친 미주는 산재 처리를 받기 위해 고투를 벌이는 와중에 밤마다 들리는 이웃집 비명소리에 불면의 밤을 보낸다. 남들에겐 들리지 않는 끔찍한 비명소리, 과민한 그녀의 청각. 공포영화의 틀을 빌어 사회적 재난의 집단적 드라마가 은유적으로 펼쳐진다. (강소원)
노이즈 캔슬링
와이드 앵글
트레일러
Program Note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은 불확실한 진실과 도덕적 혼란 속에서 인간성을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하는 문제작이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한밤중, 만삭의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운전하던 남자는 개를 치는 사고를 내고 곧 차에 이상이 생겨 낯선 정비소에 들어선다. 정비공 바히드는 남자의 의족 소리를 듣고 과거 자신을 고문한 정보관이라 확신하며 그를 납치한다. 그러나 그의 확신은 곧 의심으로 바뀌고 포로가 된 남자의 정체를 확실히 하기 위해 다른 피해자들을 찾아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억울하게 납치·구금된 소시민들이지만 고문을 당하던 때 모두 안대로 눈을 가린 탓에 누구도 남자의 정체를 단언할 수 없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해가는 트라우마의 심연 속에서, 정의와 복수의 경계는 무너지고 감정은 극단으로 치닫는다. (박성호)
그저 사고였을 뿐
갈라 프레젠테이션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춘희는 세상을 떠난 남편 현철과 평생을 살아온 집을 떠나 자그마한 아파트로 이사한다. 남편이 아끼던 그랜드 피아노와 자동차와 함께. 하지만, 새집에 피아노를 들이는 게 여의치가 않자, 이웃 주민 민준의제안으로 그의 아파트에 두기로 한다. 알고 보니 민준은 지휘자인 데다 엄마를 찾고자 무작정 한국으로 온 사연이 있다. 두 사람의 뜻밖의 만남에 이어 민준이 기특해하는 피아노 꿈나무 성찬까지 가세하면서, 나이도, 경험도, 삶의 경로도 전혀 다른 세 사람의 무해하고 선한 우정의 여정이 시작된다. 이들이 함께하는 얼마간의 시간은 부재하는 이가 남기고 간 과거의 흔적을 가치 있는 미래의 일로 돌리고, 새로이 태어나게 만드는 환원과 재생과 부활의 과정이기도 하다. 시종 품위를 잃지 않고 너른 품으로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껴안는 영화는 의연하다. 오랜만에 마주하는 참으로 귀한 우아한 세계이다. (정지혜)
흐르는 여정
비전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애수와 유머가 고루 깃든 데뷔작 <이장>(2020)으로 주목받은 정승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철택, 생업과 간병을 동시에 떠안은 딸 정미, 가족 내 역할에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현숙, 세 인물을 중심으로 또 한 번 대가족을 스크린에 불러들인다. 풍미를 만들어내는 솜씨는 한층 노련하고 넉넉해졌다. 관계의 복잡성을 보듬으며 뭉근하게 끓이던 영화는, 일상의 아이러니와 위트도 놓치지 않고 톡 쏘는 맛을 중간중간 더한다. <철들 무렵>은 가족을 단일한 서사로 묶기보다 그 속에 시대적 경험과 세대 간극, 개인의 욕망까지 차곡차곡 겹쳐 놓기를 택한다.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를 엮으며 가족이라는 연약하면서도 질긴 공동체를 재현하는 힘이 돋보이고, 질병, 노화, 돌봄, 부양 등 현실적 주제를 각 인물이 거쳐 온 삶의 맥락에서 해석하는 포용력은 든든함을 안긴다. (차한비)
철들 무렵
비전
트레일러
Program Note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 싱가포르. 16세 소녀 추는 이런 싱가포르를 견딜 수가 없다. 아직 태형이 존재하고 길거리에서 껌을 씹는 것조차 불법인 이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학교에서 벌어지는 전근대적인 폭력을 알레고리로 엮어 싱가포르라는 거대한 수족관을 바라보면 국가 폭력으로 확장된다. 학교 정책에 유일하게 반기를 든 추.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동한 친구들은 함께 삼합회를 모방한 조직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하지만 이들의 어설픈 계획은 곧 학교 측에 발각되고 처벌을 면하기 위해서 기말시험을 잘 치러야만 한다. 시험장에 들어간 친구들은 애국적인 모범답안을 말한다. 그렇다면 추는 어떤 대답을 할까? (김채희)
아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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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Program Note
2024년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여름. 노르망디에 사는 블랑딘은 수영 경기를 보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이복자매의 집에서 지낸다. 올림픽이라는 축제가 개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한 발렌틴 카디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블랑딘은 여행객, 즉 관찰자의 시선으로 분주한 도시와 올림픽의 열기를 바라보며 주변인으로 머문다. ‘아멜리에’보다는 ‘윌로 씨’에 가까운 그는 파리를 재발견하게 만드는 존재다. 도시 속의 고독과 만남을 아우르는 그의 행보는 낯섦과 친밀함을 동시에 품는다. 코믹한 괴짜처럼 등장하지만, 이런저런 일을 겪을수록 외유내강의 내면이 은연중에 드러나고 독특한 친화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디크 감독은 블랑딘에게 일어난 예상치 못한 조우를 통해 특별한 여름 모험을 선사한다. 바캉스를 다룬 영화답게 프랑스 영화의 찬란한 유산에서 자양분을 얻었다. 에릭 로메르, 자크 로지에, 기욤 브락 등의 영향권 안에 있다. (전종혁)
여름의 랑데뷰
월드 시네마
트레일러
Program Note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17살 요한네는 프랑스어 선생님 요한나를 사랑하게 된다. 직물 아티스트이기도 한 선생님의 집에서 뜨개질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요한네의 낭만적 상상과 성적 호기심도 부풀어 오른다. 첫사랑의 열병에 휩싸인 요한네는 이 모든 벅찬 감정과 경험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 글은 곧 요한네의 엄마와 시인인 할머니에게 도달한다. 선생과 학생, 성인과 미성년의 관계에 대한 걱정도 잠시, 엄마와 할머니는 이 글의 문학적 잠재력과 출판 가능성에 눈을 돌린다. 보편적인 첫사랑의 감정이 특별한 퀴어 성장 스토리로 변모하는 과정에는 영화 곳곳에 녹아 있는 지적이고 느긋한 유머, 산뜻한 드라마투르기, 상징적 이미지들이 큰 몫을 한다.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감독의 ‘섹스, 러브, 드림’ 삼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이며, 7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이주현)
사랑을 꿈꿀 때
아이콘
Program Note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영화 <내가 여자가 된 날>은 하바, 아후, 후라 세 여성의 이야기를 에피소드로 엮는다. 9살 생일을 맞은 소녀 하바는 오늘이 여자가 된 날이라며 이제 집 밖으로 나가서도, 남자 아이들과 어울려서도 안 된다는 말을 듣는다. 젊은 여성 아후는 남편과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군의 여성들과 함께 바닷가 일주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경주에 참여한다. 노년 여성 후라는 거대한 뗏목에 물건을 가득 싣고 망망대해로 항해를 떠난다. 이 이야기는 하루 동안 세 여성에게 일어난 사건을 다룬 것일 수도, 유년기, 청년기, 노년기에 이르는 한 여성의 평생에 거친 삶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여성의 삶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이면서도 독자적인 경험의 구조를 매혹적으로 펼쳐낸 여성영화의 고전을 스크린으로 확인해보기 바란다. (홍소인)
내가 여자가 된 날
특별기획 프로그램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중학교 3학년 지수가 유일하게 골몰하는 건 글쓰기이다. 축구가 정말 재밌어 죽겠다는 전학생 현주의 등장은 그런 지수를 다르게 흔들어 깨운다. <아코디언 도어>는 10대의 첫사랑 로맨스의 가능성을 내비치는가 싶더니 예상을 깨고 걷잡을 수 없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어린시절 겪은 일로 얼마간 기억을 잃은 지수는 마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대가이자 보상처럼 글쓰기라는 재능을 얻는다. 미끄덩하며 기다랗고 꾸물대며 움직이는 괴이한 물질, 생명체, 기호 혹은 신호가 자기 몸 안으로 들어와 쓰기의 능력으로 자리했다는 기막힌 상상이 지수의 단단한 신념으로 자리한다. 하지만, 그 믿음은 자신을 향한 두려움과 관심 가는 상대를 향한 호기심, 질투, 불신으로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고통스러운 기억이 창작의 동력이자 계기이며 독이 되고, 낯선 이미지로 전유된 마음의 상태가 파탄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판타지다. 그 끝은 실로 아릿하고, 야속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쓰고, 쓰는 일이 계속될 것이라는 또 다른 믿음이 자박자박 자라날 것이다. (정지혜)
아코디언 도어
비전
트레일러
Program Note
“침묵에 집중하고, 허공 한가운데에 쓰고, 그리고 상처를 준 사람끼리 강가에서 인사를 나누는 영화.” - 소설가 은희경
청각 장애를 지닌 여성 복서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하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은 극복과 승리를 목적으로 삼는 스포츠 영화가 아니다. 철거를 앞둔 오래된 체육관이 배경이며, 복서 게이코의 훈련과 시합은 일상을 견고히 지탱하는 반복적인 활동으로 그려진다. 게이코만이 아니라, 노쇠해진 몸으로 게이코를 돌보는 체육관 관장, 게이코의 훈련을 돕는 코치들, 응원하는 가족들, 함께 일하는 동료들, 그리고 승부를 펼치는 상대 선수 모두의 존재감도 세심하게 담긴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16mm 카메라로 촬영된 장면들은 제한된 환경에서도 고요하게 지속되는 작은 움직임들을 아름답게 포착해낸다. 게이코를 연기한 기시이 유키노는 복싱에 입문한 지 3개월 만에 이 영화를 찍었는데, 그가 완성한 복싱 장면들은 마치 뮤지컬 영화 속 안무처럼 활기찬 리듬으로 빛난다. (남다은)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특별기획 프로그램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한 남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수연에게는 아버지였고, 인선에게는 남편이었던 사람. 일상의 틈새와 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포착해 온 이광국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단잠>은 상실을 마주하는 법을 묻는다. 세 번째 기일이 다가오는 계절에도 남겨진 이들은 여전히 불면에 시달린다. 같은 사람을 잃었으나 같은 사건을 겪은 것은 아니라서, 감정의 무게는 갈수록 버거워서 수연과 인선 사이에도 커다란 구멍이 생긴다. <단잠>은 사랑하는 이의 부재가 드리운 공백 속으로 걸어 들어가 애도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탐색한다. 인물들은 그 구멍에 몇 번이고 발이 빠지지만, 우연한 만남과 애써 붙잡은 인연, 그리고 수없이 되감기 하는 추억이 그들을 더디게나마 “평범하고 좋은” 자리로 이끈다. 슬픔과 울분이 고여 있는 곳에서 웃음이 재탄생하는 회복의 기록. (차한비)
단잠
비전
BIFF2025
공식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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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Event
BIFF 이벤트
9월 18일(목) 14:0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김유정
9월 18일(목) 17:3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손예진
9월 18일(목) 18:30
마스터 클래스
자파르 파나히, 스토리텔링의 힘
9월 18일(목) 19: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전우치> x 강동원
9월 19일(금) 16:00
마스터 클래스
마이클 만, <히트>를 다시 말하다
9월 19일(금) 16:3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니노미야 카즈나리
9월 19일(금) 19:0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이병헌
9월 19일(금) 20:00
스페셜 이벤트 - 토크
까멜리아상 수상자, 실비아 창의 영화와 삶
9월 20일(토) 16:00
마스터 클래스
세르게이 로즈니차, 증언의 방식: 바라보고 기억하다
9월 21일(일) 14:00
마스터 클래스
마르코 벨로키오, 주먹의 영화
9월 21일(일) 15:4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뜨거운 오후> x 손석희
9월 21일(일) 20: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괴물> x 매기 강
9월 22일(월) 16: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x 은희경
9월 22일(월) 16: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현봉식'
9월 22일(월) 17: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이준혁'
9월 23일(화) 16: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김재화'
9월 23일(화) 20: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유레카> x 봉준호
9월 24일(수) 15: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이상희'
9월 24일(수) 16: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백주희'
9월 24일(수) 17: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윤경호'
9월 25일(목) 18:00
마스터 클래스
줄리엣 비노쉬, 움직이는 감정
BIFF Media
2025 더친프 - 정한석 집행위원장(경쟁)
BIFF Story
The Kinder Programmer
[BIFF 2025]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 박성호 프로그래머
영화는 예술성과 대중성이라는 모순된 가치를 융합하며, 늘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온 종합예술이다. 그중에서도 단편영화는 감독에게 상업적 성공이나 안전한 미학적 선택을 강요하지 않기에, 가장 자유롭고 본인다운 창작을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관객 입장에서는 소위 ‘단편영화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아시아는 그 다채로운 문화적·사회적 배경만큼이나 다양한 영화들이 꾸준히 생산되는 곳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씨네필과 일반 관객 모두, 이 특별한 ‘단편의 맛’에 매료되기를 기대한다.
[BIFF 2025]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 강소원 프로그래머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BIFF 2025]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 정미 프로그래머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BIFF 2025]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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