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시아 시네라마는 7개 아시아 지역의 영화 11편을 선보이며, 한국영화로는 라희찬 감독의 <보스>와 김태용 감독의 <넘버원> 그리고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이 선정됐다. <보스>의 정경호, 조우진 배우를 포함해 황동혁 감독과 김태용 감독까지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레임 너머의 연기부터 연출, 편집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 컨버세이션에는 <보스>의 조우진 배우가 참여해 홍콩 배우 천궈방(Power CHAN)과 ‘배우 대 배우’ 세션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작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타년타일>의 홍콩 배우 원예림, <왼손잡이 소녀>의 쩌우스칭 감독 등 아시아 영화 산업을 이끄는 창작자들이 함께한다.
마스터클래스(3월 15일), 아시아 시네라마(3월 14일~22일), 인 컨버세이션(3월 14일~22일) 등 연중 프로그램과 함께 열리는 제19회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오는 3월 15일(일) 홍콩 웨스트 구룡문화지구의 공연 예술 스튜디오 시취센터(Xiqu Centr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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