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이벤트

Creative Asia 2026, Presented by BIFF & Netflix
넷플릭스가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 차세대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3년 연속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은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아시아의 차세대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크린 속 이야기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넷플릭스의 업계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신진 창작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구성과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 문의 : creative.asia@biff.kr

※ 모든 스페셜 이벤트 세부 사항은 사전 고지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석 대상: 영화제 배지 소지자

  • 행사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현장 대기 줄(Waiting Line) 이용 가능
  • 세션 시작 30분 전 현장 등록 데스크 방문 시 안내
  • ※ 현장 대기를 통한 입장은 당일 잔여 좌석 발생 여부에 따라 결정되므로 입장이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 점 사전 양해 부탁 부탁드립니다.

마스터클래스

  • 일시 10월 10일(토)
  • 장소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10:00 - 11:00 AM
로케이션과 스토리텔링

촬영 장소를 정하는 일은 단순히 배경을 찾는 것을 넘어, 그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문화적 맥락, 분위기까지 강력한 창작 자산으로 활용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방준원 교수가 진행을 맡고, 로케이션 매니저스 길드 인터내셔널(Location Managers Guild International)의 로렌 쿠퍼(Lauren Cooper), <퍼펙트 데이즈(Perfect Days)>의 쿠니에다 레이코 프로듀서,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프로덕션 시니어 디렉터 이성규가 각자의 시각을 나눈다.

12:30 - 1:30 PM
한준희 감독의 개발노트 - 낯선 이야기가 세상의 이야기가 되기까지

<D.P.>, <약한영웅>, <푸른길> 등 남들이라면 지나쳤을, 어쩌면 조금은 불편하고 낯선 소재마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큰 이야기로 키워내는 힘을 가진 한준희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이번 세션에서는 그가 작품의 소재를 어떻게 발견하고 대중이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로 완성해왔는지, 그 비결을 직접 풀어놓는다. "이 이야기가 과연 만들어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넘어 하나의 완성작으로 키워내기까지 실제로 마주했던 고민과 이를 풀어간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각본, 연출 그리고 기획자로 작품에 참여해온 그가, 장르와 매체, 참여 방식의 한계를 넘어 변함없이 지켜온 창작자로서의 조언도 함께 공유한다.

2:30 - 3:45 PM
가능한 사랑의 Cinematography - 담담하게, 그러나 더 깊게

김지용 촬영감독이 이창동 감독과 함께 <가능한 사랑>의 화면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들려주는 마스터클래스. '진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사실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조명을 덜어내고 자연광을 적극 활용하는 등 촬영을 준비했던 과정 속 구체적인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을 클립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업계 대담

  • 일시 10월 10일(토)
  • 장소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11:00 AM - 12:00 PM
영화 연출의 새로운 목소리들, 그 다음은

부산국제영화제 정지혜 프로그래머가 진행을 맡아, 한국 영화계의 신진·차세대 연출가인 남궁선(<고백의 역사>, <힘을 낼 시간>) 감독과, 2026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선희이모>를 공동 연출한 위은경, 손광민 감독이 함께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다양한 규모의 영화를 연출하며 마주하는 즐거움과 어려움을 가감 없이 나눈다.

1:30 - 2:30 PM
영화 제작과 AI - 새로운 도구, 새로운 가능성

넷플릭스와 미국영화협회(MP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패널 대담으로, 아시아태평양 영화 제작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영화평론가 윤성은이 진행을 맡고, 이성규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프로덕션 시니어 디렉터, 웨타 FX(WETA FX) 킴볼 서스턴(Kimball Thurston) CTO, 강윤성 감독(<중간계>, <범죄도시>)이 참여해 업계 각 영역에서 AI를 직접 활용해 온 경험과 앞으로의 방향, 그리고 여전히 핵심이 되는 ‘인간 중심 창작’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워크숍

  • 일시 10월 10일(토)
  • 장소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10:00 - 11:00 AM | 12:00 - 1:00 PM
바이어의 시각 이해하기

이기오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디렉터가 진행하는 워크숍으로, 콘텐츠를 선택하는 입장에서 작품을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하는지 소개한다. 작품의 제작 승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는 과정, 피칭이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대본과 이야기의 특징을 살펴본다.

2:00 - 3:00 PM | 4:00 - 5:00 PM
시네마틱 스토리텔링의 기술과 원형

넷플릭스 Content Acquisition 부문 크리스토퍼 맥(Christopher Mack) 디렉터가 진행하는 워크숍으로, 경력과 관계없이 모든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파일럿의 핵심 요소와 이야기에 계속 몰입하게 만드는 구조적 선택을 짚어본다. 또한 오늘날 뛰어난 이야기를 구성하는 서사의 원형을 분석하고, 집필 과정을 더욱 즐겁고 보람 있게 만드는 실용적인 팁과 방법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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