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플레시 임팩트
Flesh Impact
실화바탕
여성
예술/예술가
- 국가United States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22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 듯한 존재감. 빌리 와일더의 유명한 찬사에서 제목을 가져온 <플레시 임팩트>는 하나의 가정에서 출발한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지금, 마릴린 먼로가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엘런 버스틴과 다코타 존슨이 노년과 젊은 시절의 먼로를 연기한 영화는 오디션이라는 형식으로 그녀의 생애를 재구성한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 유년 시절의 촉각적 기억은 훗날 모두가 열망한 스타의 이미지와 연결되고, 그 이미지가 팔려나간 과정을 능청스레 묘사하는 인물의 모습에 우리는 금세 빠져든다. 서로 다른 나이의 먼로가 화면에 포개질 때, 전설이 된 배우의 초상은 세월을 가로질러 생생히 되살아난다. 이미지 뒤의 ‘진짜 먼로’를 캐내기보다, 그녀가 살아보지 못한 시간을 영화로 돌려주며 스타의 신화를 현재형의 연기로 바꿔 쓴 매기 질렌할의 연출이 빛난다. (함윤정)
Schedule
1212세관람가
KE GV
Director
매기 질렌할
Maggie GYLLENHAAL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도니 다코>(2001), <세크리터리>(2002), <다크 나이트>(2008) 등에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을 각색한 <로스트 도터>(2021)로 연출 데뷔하여 베니스영화제 각본상과 미국감독조합 첫장편영화감독상을 받았고 이후 두 번째 장편 <브라이드!>(2026)를 만들었다.
Credit
- DirectorMaggie GYLLENHAAL 매기 질렌할
- ProducerWilliam GREEN
Michelle ROSS
Nicolette SPENCER
Melissa MOORE - Co-producerMatthew KUYAWA
- CastEllen BURSTYN
Dakota JOHNSON
Peter SARSGAARD
Sepideh MOAFI - ScreenplayMaggie GYLLENHAAL
- CinematographyLawrence SHER
- Production DesignKaren MURPHY
- EditorAffonso GONÇALVES
- Production CompanySuperprime
micheller@superprimefilms.com
The Cut
wgreen@thecut.film
Innocean
MMoore@Innoceanusa.co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