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bin Creek Films
영화 정보
유니온 타운: 뉴욕을 달리는 사람들
Union Town
- 국가United States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110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반세기에 걸쳐 미국의 노동 현장을 기록해 온 바바라 코플의 노동 3부작 완결편. <할란 카운티 USA>와 <아메리칸 드림>으로 두 차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감독은 탄광과 공장을 거쳐 동시대 노동의 숨 가쁜 현장에 도착한다. 3년에 걸쳐 촬영된 <유니온 타운: 뉴욕을 달리는 사람들>은 뉴욕을 가동시키는 노동자들의 운동을 정밀하게 추적한 시네마 베리테적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아마존, UPS 등 거대 기업에 소속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두텁게 조직하고, 물건과 음식을 빠르게 실어 나르던 노동자들은 자신의 생을 향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망설임 없이 결집한다. 이는 노동의 역사를 집요하게 축적해 온 노장의 감독이 보내는 강렬한 지지의 목소리이다. 폭발적으로 고조되는 에너지 속에서, 영화는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뉴욕, 연대의 도시를 완성한다. (문주화)
Director
Cabin Creek Films
바바라 코플
Barbara KOPPLE
Credi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