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u Studios
영화 정보
흐르는 세월
Time and Tide
가족/아동
여성
- 국가Australia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99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B&W
Program Note
아무리 멀어져도 좀처럼 서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관계. 이것이 가족의 또 다른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난 비 쉬가 카메라를 들고 중국으로 돌아갔을 때,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돌보는 일은 오래전부터 결혼 생활에 지쳐 있는 어머니와 생계와 양육을 홀로 감당하는 둘째 딸 리윈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한 자녀 정책 아래 한때 가족 바깥으로 보내졌던 이가 오히려 부양의 몫을 떠안은 현실에서, 집은 떠나고픈 욕구와 외면할 수 없는 책임이 뒤엉킨 장소처럼 그려진다. 당초 감독과 그의 가족들이 자신을 연기하는 픽션으로 기획되었던 영화는 실제 삶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갖추어 간다. 떠난다고 끝나지도, 머무른다고 채워지지도 않는 관계의 골을 타고 흐르는 세월만 속절없다. (함윤정)
Schedule
code047
날짜10-07(수)
시간19:0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3관
1212세관람가
KE GV
code330
날짜10-10(토)
시간09:0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
1212세관람가
KE GV
code489
날짜10-12(월)
시간09:40
상영관CGV센텀시티 2관
1212세관람가
KE
code640
날짜10-13(화)
시간10:20
상영관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1212세관람가
KE
Director
Rachel May
비 쉬
Vee SHI
중국에서 성장해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 단편 작업으로 호주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라 호주제작자협회상, 아이리스상을 수상했으며 호주감독조합(ADG)상과 호주작가조합(AWG)상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각본과 연출, 제작을 겸한 장편 데뷔작 <흐르는 세월>은 2026 비종뒤릴에서 상영했으며, 2026 시드니영화제 호주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Credit
- DirectorVee SHI 비 쉬
- Executive ProducerNicholson REN
Vee SHI
Michael MCMAHON - ProducerNicholson REN
Vee SHI - CastYanjin
Jianming
Liyun
Vee SHI
Songze
Haoyang - CinematographyNicholson REN
- EditorVee SHI
- MusicLuna PAN
- SoundJacob WAXMAN
- Production CompanyNiu Studios
contactniustudios@gmail.com - World SalesINWAVE FILMS
contact@inwavefilms.co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