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리허설 포 레볼루션
Rehearsals for a Revolution
칸영화제 황금눈상
가족/아동
실화바탕
정치
역사/전쟁
예술/예술가
- 국가Czech Republic/Spain/Iran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101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이란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망명한 페가 아항가라니 감독은 아버지, 문학 교사, 삼촌, 친구, 딸로 이어지는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슈퍼 8mm, 16mm 홈비디오와 사진, 신문, 녹음테이프부터 휴대전화와 유튜브 영상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기록들은 개인의 기억과 만나 국가가 지워온 폭력의 역사를 복원하는 대항 기록으로 변화한다. 영화는 앞선 세대의 좌절을 단순한 패배가 아닌 딸의 세대에 전할 기억이자 다음 저항을 준비하는 ‘리허설’로 바라본다. 방대한 현대사를 설명하는 1인칭 내레이션은 때로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지나치게 압축하기도 하지만, 더 참혹해진 이란의 현실을 보여줄 이미지조차 인터넷 차단으로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력함을 숨기지 않는 감독의 태도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 자체가 어떻게 저항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올해 칸의 화제작. (조지훈)
Schedule
code094
날짜10-08(목)
시간09:40
상영관CGV센텀시티 1관
1515세관람가
KE
code247
날짜10-09(금)
시간11:0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9관
1515세관람가
KE
code431
날짜10-11(일)
시간09:2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
1515세관람가
KE
Director
페가 아항가라니
Pegah AHANGARANI
이란 태생의 배우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배우로서 <스니커를 신은 소녀>(1999)로 이름을 알린 후 30여 년간 4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연출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단편 에세이 영화 <나는 기억하려고 하고 있다>(2021)과 <나의 아버지>(2023)를 만들었고, BBC를 통해 소개된 <어린이 병사>(2024)와 <타라네>(2025)를 연출했다. 2026 칸영화제 황금눈상을 받은 <리허설 포 레볼루션>은 그녀의 첫 장편이다.
Credit
- DirectorPegah AHANGARANI 페가 아항가라니
- Executive ProducerEnric BACH
Sergi MORENO - ProducerKaveh FARNAM
Adrià MONÉS - Co-producerParnian FARNAM
- ScreenplayPegah AHANGARANI
- EditorArash ASHTIANI
- MusicAnna ANDREU
- SoundNeda MOHSENI
- Production CompanyMedia Nest (Czech Republic)
Fasten Films (Spai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