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World Premiere
소리그물
Soundweave
가족/아동
범죄/폭력
실화바탕
여성
- 국가Korea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74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재개발이 진행 중인 유령 마을에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영은 틈틈이 마을을 기록하다가 어떤 돌을 발견한다. 천지사방이 돌덩이인 동네에서 어느 낯선 남자의 집에서 발견한, 그 남자의 아버지가 남겼다는 돌이다. 주영의 아버지는 10년 전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보다 먼저 주영을 떠났다. 윤주영 감독은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이사하는 일을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 현재의 삶을 리셋하는 과정과 겹쳐놓는다. 이삿짐을 싸다가 어머니를 만나 그때 왜 그랬냐고 묻고, 이사 들어갈 집을 정리하며 오래 연락이 끊겼던 아버지와 재회한다. 돌, 몸, 소리, 숨이라는 간결하고도 단단한 소제목이 붙은 네 개의 장을 통과하면서 윤주영 감독은 자신의 기억과 망각, 폭력과 생존의 방식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소리그물>을 온도로 말하자면, 때로는 지독하게 차갑고 때론 놀랍도록 뜨겁다. 회화, 영상,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윤주영 감독의 대담하고 도전적인 장편 데뷔작. (강소원)
Schedule
code243
날짜10-09(금)
시간19:0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7관
1515세관람가
GV
code402
날짜10-11(일)
시간12:50
상영관CGV센텀시티 4관
1515세관람가
GV
code541
날짜10-12(월)
시간15:2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10관
1515세관람가
Director
윤주영
YOON Juyoung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베르너 헤어조크의 로그필름스쿨을 수료했다. 회화, 영상,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작업하고 있으며, 아트선재센터가 주관한 국제 현대미술전 『Platform in KIMUSA』의 ′추천작가′ 섹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단편 <죽은 자들의 도시>(2011)가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발(NEMAF) 개막작으로 선정되었고, <매듭>(2015)은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상영되었다. <소리그물>은 첫 장편 연출작이다.
Credit
- DirectorYOON Juyoung 윤주영
- ProducerTaera KIM 김태라
- CastJuyoung YOON 윤주영
- Production DesignJiwon YOO 유지원
- MusicMinhee HAN 한민희
- SoundJusuk LEE 이주석
- Production CompanySoundweave
jykz2222@gmail.co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