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새드 걸즈
Sad Girlz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14플러스 수정곰상, 국제심사위원대상
범죄/폭력
성장영화/청춘
여성
- 국가Mexico/France/Spain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90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나는 섹스가 별로인가 봐.” 파울라는 좋아하던 소년과의 첫 섹스 후 단짝 친구 마에스트라에게 이렇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건 섹스가 아니라 성폭력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은 종종 회색지대에 놓여있다. ‘나쁜 섹스’와 성폭력 사이의 경계는 때로 모호하고, 피해자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곤 한다. 영화는 파울라 옆에서 올바른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마에스트라에게 포커스를 맞추면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함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한 가지 인상적인 것은 영화가 약물을 평범한 개인의 평온과 치유라는 맥락 속에 위치시키는 방식이다. <새드 걸즈>는 ‘카르텔의 나라 멕시코’라는 흔한 편견을 뛰어넘어 복잡하면서도 매력적인 일상을 스크린에 담아낸다. (손희정)
Schedule
code028
날짜10-07(수)
시간16:00
상영관CGV센텀시티 3관
1515세관람가
KE KK
code117
날짜10-08(목)
시간18:40
상영관CGV센텀시티 6관
1515세관람가
KE GV
code441
날짜10-11(일)
시간10:0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7관
1515세관람가
KE GV
code649
날짜10-14(수)
시간13:00
상영관영화의전당 중극장
1515세관람가
KE
Director
페르난다 토바르
Fernanda TOVAR
1991년 멕시코시티 출생. 멕시코영화교육센터를 졸업하고 2020 베를리날레 탤런츠 과달라하라에 참가했다. 단편 <나와, 당신과, 세상의 나이>(2021)는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상영됐고, 단편 <사랑이란 유리창에 몸을 던지고 싶어>(2024)는 트라이베카영화제에 초청됐다. <새드 걸즈>는 첫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14플러스에서 수정곰상과 국제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Credit
- DirectorFernanda TOVAR 페르난다 토바르
- ProducerDaniel LOUSTAUNAU
Araceli VELAZQUEZ - Co-producerCarlo D′URSI
Samuel CHAUVIN - CastRocio GUZMAN
Darana ALVAREZ - CinematographyRosa Hadit HERNÁNDEZ
- EditorJosé Pablo ESCAMILLA
- MusicWissam HOJEIJ
- Original SongsCarolina TORRES TOPAGA
Sebastián CÁRDENAS VESGA - Production CompanyA Colectivo Colmena Production
daniel@colmena.tv
Potenza Producciones
Promenades Films
Martini Shot Films
CTT Exp & Rentals - World SalesAlpha Violet
keiko@alphaviolet.co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