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World Premiere
딥 블루  Deep Blue
가족/아동
범죄/폭력
성장영화/청춘
  • 국가Italy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96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비수기의 바닷가 호텔.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이곳을 찾는다. 과거를 잊기 위해서, 혹은 반대로 자신의 뿌리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서. 칼라브리아 마피아 출신의 노년의 남자들은 피로 얼룩진 과거를 피해 이곳에 숨어들어 죽음을 기다린다. 한편, 니콜라는 아버지를 찾아 멕시코에서 이곳으로 왔다. 아버지는 왜 열한 살의 그에게 피비린내 나는 일을 강요한 뒤 그를 버렸을까? 이 강렬하고 뛰어난 장편 데뷔작에서 에르네스토 마리아 첸소리 감독은 폭력이 한 가족의 비극을 넘어 기억과 혈연, 또한 문화의 형태로 어떻게 다음 세대에 전승되는지를 응시한다.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니콜라는 이제,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짓누르던 아버지의 그림자와 마주해야 한다. 저마다의 죄를 짊어진 이들 앞에서 바다는 마치 용서를 속삭이는 듯하다. 지중해의 깊고 푸른 바다는 지난날의 피를 씻어낼 수 있을까? (서승희)
Schedule
code171 날짜10-09(금) 시간15:00 상영관영화의전당 중극장   
1515세관람가
KE GV
code367 날짜10-11(일) 시간09:00 상영관영화의전당 중극장   
1515세관람가
KE GV
code657 날짜10-14(수) 시간19:30 상영관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1515세관람가
KE
Director
Director
에르네스토 마리아 첸소리

Ernesto Maria CENSORI

영화 현장 연출부로 커리어를 시작해, ′48시간 필름 프로젝트′ 단편 <일 파사조>(2016)로 로마 최우수작품상을, 공동 집필한 <필 라이크 셰어링?>(2017)으로 2017 칸영화제 HP 마스터 오브 쇼트필름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로마 첸트로 스페리멘탈레 디 치네마토그라피아에서 연출을 전공하며 8편의 단편과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캄파리와의 협업작 <레드 페인트>(2019)는 2020 베니스영화제 기간 중 베니스 리도에서 초연되었다. 다니엘레 루케티 감독의 <라치>(2020)에서 연출 인턴으로 참여한 뒤, 단편 <닌나오>(2020)로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데뷔 장편 <딥 블루>는 단편·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쌓아온 연출 역량이 집약된 첫 결과물이다.
Credit
  • DirectorErnesto Maria CENSORI 에르네스토 마리아 첸소리
  • ProducerGiorgio GUCCI
    Federica LUCISANO
    Paolo DEL BROCCO
  • CastAndrea ARCANGELI
    Filippo TIMI
    Peppe SERVILLO
    Sasà STRIANO
    Swamy ROTOLO
    Luigi DIBERTI
  • ScreenplayErnesto Maria CENSORI
    Lorenzo MARINELLI
  • CinematographyAndrea Benjamin MANENTI
  • EditorChichi TADDEUCCI
  • MusicSamuele De BIASE
  • SoundArianna DE LUCA
  • Production CompanyAlcor - IIF (Italian international film)
    Rai Cinema
  • World SalesTrue Colours - Glorius Films SRL
    fabio@truecolours.i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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