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Vitam Films
영화 정보
15/18
A Place to Heal
베니스영화제 경쟁
성장영화/청춘
인권/노동/사회
- 국가France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104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세드리크 칸이 연출 및 주요 인물을 연기한 신작은 청소년 정신 병동을 다룬다. 대부분 아이는 영화 경력이 없고, 음악은 절제되며, 카메라는 관찰하는 쪽이라서 <15/18>의 스타일은 다큐멘터리와 유사하다. 15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초반 상황을 보면 그곳이 학교 휴게실인지 착각할 듯하다. 물론 영화는 곧바로 그 이면으로 들어간다. 불안과 트라우마를 지닌 아이들의 입에선 ‘폭력, 매춘, 강간’ 같이 거북한 말들이 튀어나온다. 의사들은 시도 때도 없이 죽음과 자살을 말하는 아이들을 ‘미친 게 아니라 쉬 상처받고, 치유해야 할 문제를 지닌 존재’로 대하려고 노력한다. 병원의 목표는 곧 영화의 질문이다. ‘아이들이 바깥세상에서 정상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책임지겠다는 말 대신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겠다는 영화의 자세가 마음을 움직인다. (이용철)
Schedule
code142
날짜10-08(목)
시간21:3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
1515세관람가
KE
code251
날짜10-09(금)
시간11:2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10관
1515세관람가
KE
code315
날짜10-10(토)
시간22:30
상영관CGV센텀시티 6관
1515세관람가
KE
code594
날짜10-13(화)
시간10:20
상영관CGV센텀시티 6관
1515세관람가
KE
Director
Tanguy Mendrisse
세드리크 칸
Cédric KAHN
1966년 프랑스 출생으로 모리스 피알라의 <사탄의 태양 아래>(1987)에서 편집 조수로 영화 인생을 시작해, 데뷔 장편 <기찻길에 있는 식당>(1991)으로 베니스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었다. <너무 행복해>(1994)로 장 비고상을, <권태>(1998)로 루이 들뤼크상을 수상한 데 이어 <로베르트 수코>(2001)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레드 라이트>(2004)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로도 활동하며 『콜 마이 에이전트!』에 본인 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해피 버스데이>(2019)에서는 처음으로 직접 연기까지 겸했다. <기도하는 소년>(2018)의 주연 배우 앙토니 바종에게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남우주연상을 안겼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골드만 케이스>(2023)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에 선정되었다. 이어 <메이킹 오브>(2023)를 베니스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선보인 그는, 신작 <15/18>로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다시 한번 초청되었다.
Credit
- DirectorCédric KAHN 세드리크 칸
- CastMalou KHEBIZI
Zoé MONPART
Kenji PEYRAN
Cédric KAHN
Sophie GUILLEMIN
Jennifer DECKER - ScreenplayCédric KAHN
Kahina LE QUERREC - CinematographyPatrick GHIRINGHELLI
- EditorGeraldine MANGENOT
- MusicGael ROKOTONDRABE
- Production CompanyAd Vitam Films
films@advitamdistribution.com - World SalesCharades
leonard@charades.eu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