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에브리타임
Everytime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
가족/아동
- 국가Germany/Austria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124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두 편의 영화로 독보적 세계를 구축한 산드라 볼너가 실로 놀라운 영화를 선보인다. 엄마와 어린 딸, 그리고 한 청년이 테네리페 섬으로, 미뤄둔 여행을 떠난다. 그의 세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누군가의 죽음이다. ‘태어났음의 불편함’을 견디라는 전작 제목처럼, 영화는 괴롭고 찬란하며 부서지기 쉬운 삶의 순간을 절실하게 붙든다. 얼핏 본 태양 빛은 사라지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게임 이미지는 현실이란 ‘존재했으나 상실한 어떤 것, 혹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그러했을 법한 어떤 것, 또는 존재하지 싶은 어떤 것’이라고 말한다. 암부가 많은 볼너의 영화는 극장에서 안 보면 손해이며, 카메라가 거대한 건물을 마주해 6분 동안 유영하는 장면에선 눈을 부릅떠야 한다. <에브리타임>은 논쟁적인 걸작이다. 무언가에 매혹되는 건 위험한 일이다. (이용철)
Schedule
code253
날짜10-09(금)
시간17:3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10관
1919세관람가
KE
code356
날짜10-10(토)
시간10:00
상영관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
1919세관람가
KE
code377
날짜10-11(일)
시간09:00
상영관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1919세관람가
KE
code564
날짜10-13(화)
시간13:40
상영관영화의전당 소극장
1919세관람가
KE
Director
TheBarricadesPanamaFilm_GregoryOke
산드라 볼너
Sandra WOLLNER
1983년 오스트리아 레오벤 출생으로 바덴뷔르템베르크영화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연출을 공부했으며, 현재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장편 <임파서블 픽쳐>(2016)는 독일영화비평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과 예테보리영화제 잉마르 베리만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졸업작이자 두 번째 장편인 <더 트러블 위드 비잉 본>(2020)은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오스트리아영화상 작품상과 감독상, 독일영화비평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까지 휩쓸었다. 세 번째 장편 <에브리타임>은 비극으로 얽힌 어머니와 딸, 소년이 실현되지 못한 가족 여행을 떠나며 상실과 애도를 마주하는 이야기로, 2026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을 수상했다.
Credit
- DirectorSandra WOLLNER 산드라 볼너
- ProducerDavid BOHUN
Viktoria STOLPE
Lixi FRANK - CastBirgit MINICHMAYR
Lotte SHIRIN KEILING
Tristan LOPEZ
Carla HÜTTERMANN - ScreenplaySandra WOLLNER
- CinematographyGregory OKE
- EditorHannes BRUUN
- MusicDavid SCHWEIGHART
- Production CompanyPanama Film
The Barricades - World SalesCharades
leonard@charades.eu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