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World Premiere
부아
Bua
가족/아동
범죄/폭력
사랑/연애/로맨스
성장영화/청춘
여성
인권/노동/사회
- 국가Thailand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129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특출한 외모의 열다섯 살 소녀 부아는 시골에서 숯공장을 운영하는 할머니(싸와니 우툼마)와 함께 살고 있다. 엄마를 찾으러 방콕에 가고 싶은 마음에 할머니 몰래 미인대회 수업을 받는다. 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고 세상이 흉흉한 가운데 부아가 아름답게 성장할수록 그녀 주변의 남자들은 그녀의 순수함과 절박함을 이용하려 든다.
인티라 차른뿌라, 펜시리 끌랑수린 두 여성감독의 장편 데뷔작 <부아>는 주인공의 이름이자 연꽃이란 뜻이다. 1970년대 태국의 팽배한 인종차별과 격렬한 학생운동이 공존했던 배경을 담고 있지만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기시감은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결국 위선적인 기성세대의 욕심이 쌓아올린 슬픔의 탑은 미래 세대가 박차고 무너뜨릴 것임이 분명하다. 유기물이 썩어가는 바닥에 뿌리가 있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박성호)
인티라 차른뿌라, 펜시리 끌랑수린 두 여성감독의 장편 데뷔작 <부아>는 주인공의 이름이자 연꽃이란 뜻이다. 1970년대 태국의 팽배한 인종차별과 격렬한 학생운동이 공존했던 배경을 담고 있지만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기시감은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결국 위선적인 기성세대의 욕심이 쌓아올린 슬픔의 탑은 미래 세대가 박차고 무너뜨릴 것임이 분명하다. 유기물이 썩어가는 바닥에 뿌리가 있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박성호)
Director
인티라 차른뿌라
Inthira CHAROENPURA
펜시리 끌랑수린
Phensiri KLANGSURIN
Credi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