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CAMERA ONE "Thanks for Coming"
영화 정보
와줘서 고맙다는 거장의 인사
Thanks for Coming
칸영화제 감독주간
- 국가France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85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근래 에세이 다큐멘터리에 ‘삶이 영화가 되는 순간’을 담는 데 집중해 온 카발리에는 신작이 ‘스완송’이랬다. 그는 ‘영화로 찍고 싶은 마지막 소망들’을 마칠 수 있게 밀어붙인 사람이 미셸 세이두라며 헌사를 보낸 바 있다. 그의 영화에서 맨 앞에 나오는 이름, 40년 동안 곁을 지켜온 사람이다. 일종의 비디오 다이어리라 할 <와줘서 고맙다는 거장의 인사>는 <파테르>(2011)의 비하인드 영상으로 시작해, 이후 만나고 보고 나눈 시간의 개인 카메라 기록으로 이어진다. 이는 2005년 작품 <필름맨>의 연장선에 놓이는데,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더 말끔해진 쇼트들에서 기분 좋아했을 노인의 미소가 그려진다. 목소리는 그새 조금 변했으나, 사소한 쇼트마다 깃든 노인의 청빈함은 그대로다. 지상에서 지었으나 낙원에 가 닿은 노래 – 이건 천의무봉의 영화다. (이용철)
Schedule
code147
날짜10-08(목)
시간11:0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9관
1212세관람가
KE
code210
날짜10-09(금)
시간22:10
상영관CGV센텀시티 5관
1212세관람가
KE
code310
날짜10-10(토)
시간22:50
상영관CGV센텀시티 5관
1212세관람가
KE
code449
날짜10-11(일)
시간10:2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9관
1212세관람가
KE
Director
2023, Michel Seydoux
알랭 카발리에
Alain CAVALIER
1931년 프랑스 방돔 출생으로, 수십 년간 배우들과 대규모 제작 환경 속에서 영화를 만들어왔으나 <테레즈>(1986)로 세자르 작품상·감독상을 수상한 이후 영화산업의 관습적 제작 방식과 완전히 결별했다. 이후 디지털카메라 한 대로 자신의 삶과 일상 속 만남을 가감 없이 기록하는 ′필르머(filmer)′로서의 작업을 이어왔으며, <만남>(1996), <삶>(2000), <필름맨>(2005), <우정>(2022) 등을 연출하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경계를 허무는 독자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했다. 94세가 된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프랑스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힌다. 신작 <와줘서 고맙다는 거장의 인사>는 자신의 영상 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자처하는 작품으로, 2026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특별 상영작으로 세계 최초 공개되었다.
Credit
- DirectorAlain CAVALIER 알랭 카발리에
- ProducerMichel SEYDOUX
- CastAlain CAVALIER
Françoise WIDHOFF
Vincent LINDON
Nine D'URSO
Manolo MARTY
Gilles JACOB
Emmanuèle BERNHEIM
Suzanne ANGEVIN
Corinne ANGEVIN
Caroline CARTIER - ScreenplayAlain CAVALIER
- CinematographyAlain CAVALIER
- EditorEmmanuel MANZANO
- SoundSteve RACCAH
- Production CompanyCAMERA ONE
matheo@camera-one.com - World SalesCAMERA ONE
matheo@camera-one.co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