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백 투 부에노스아이레스
Back to Buenos Aires
베니스영화제 경쟁
범죄/폭력
역사/전쟁
- 국가Italy/Brazil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105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가라지 올림포>(1999) 이후 마르코 베키스 감독은 다시 한번 아르헨티나 군사독재의 어두운 시절로 돌아간다. 30년 전 이탈리아로 망명한 의사 마리아노 게라는 자신을 납치했던 전직 군인들의 재판에서 증언하기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온다. 이제 그는 법정에 선 가해자뿐 아니라 생존자로서의 죄책감,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청춘을 사로잡았던 유령들과 마주해야 한다. 실제로 독재정권을 경험한 감독은 고문 장면을 직접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그날의 공포와 상처를 집요하게 응시한다. 아드리아노 지안니니의 강렬한 연기는 절대 아물지 않은 내면의 상처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더러운 전쟁(Guerra Sucia)’이라 불린 시대에 대한 내밀한 증언이자 고백인 <백 투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독재가 인간의 영혼에 남긴 상흔을 깊이 파고드는 올해의 가장 강렬한 걸작이다. (서승희)
Schedule
code271
날짜10-10(토)
시간13:10
상영관영화의전당 중극장
1515세관람가
KE GV
code383
날짜10-11(일)
시간12:10
상영관CGV센텀시티 IMAX관
1515세관람가
KE GV
code612
날짜10-13(화)
시간20:0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
1515세관람가
KE
Director
마르코 베키스
Marco BECHIS
1955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이탈리아계 칠레인으로 태어난 마르코 베키스는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스위스-프랑스계 어머니와 이탈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성장했으며, 1977년 아르헨티나 군사독재 치하를 경험한 감독이기도 하다. 밀라노 알베도 영화학교에서 연출을 배운 뒤 데뷔작 <알람브라도>(1991)로 로카르노, 마드리드, 브뤼셀 등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이름을 알렸다. 자신이 직접 겪은 국가폭력의 트라우마를 소재로 삼은 정치적 영화들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아왔으며, 대표작으로는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 <개러지 올림포>(1999), 베니스영화제 초청작 <버드와처스>(2008) 등이 있다. 자전적 소재로 다시 돌아온 신작 <백 투 부에노스아이레스>는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Credit
- DirectorMarco BECHIS 마르코 베키스
- ProducerDomenico PROCACCI
Laura PAOLUCCI
Alfredo FEDERICO
Simona BANCHI
Marco BECHIS
Patrick DE JONGH
Andre RISTUM - CastAdriano GIANNINI
Paula COHEN
Ana CELENTANO
Vero GEREZ
Olivia NUSS
Adrian FONDARI
Marcelo CHAPARRO - ScreenplayMarco BECHIS
Vijaya BECHIS BOLL - Production CompanyFand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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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a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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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Cinema - World SalesFandango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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