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Pitchipoï productions - Studio TF1
영화 정보
장 물랭
Moulin
칸영화제 경쟁
심리/미스터리/서스펜스/스릴러
역사/전쟁
- 국가France
- 제작연도2025
- 러닝타임133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사울의 아들>의 라슬로 네메스 감독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운 프랑스 저항운동의 상징적 지도자 장 물랭의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1943년, 자국 내 분열된 레지스탕스 세력을 통합하려 했던 물랭은 리옹에서 비밀회의를 계획했다 체포된다. 리옹 게슈타포의 총책임자 클라우스 바르비는 물랭을 직접 심문하며 그를 독 안에 든 쥐로 만든다. 누아르 혹은 첩보물의 스타일로 서스펜스를 구축하던 영화는 ‘리옹의 도살자’로 불린 바르비와 프랑스 레지스탕스 영웅의 처절한 대치를 후반부 서사의 중심축에 놓으며 밀실 고문극의 공포를 극대화한다. 비 프랑스인인 네메스 감독의 시선은 물랭의 영웅적 면모를 낭만적으로 미화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려는 자와 그것을 지키려는 자의 대결을 통해 강조되는 건 오히려 시대의 공포와 광기 그 자체다. 그것이 감독의 장기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주현)
Schedule
code188
날짜10-09(금)
시간21:40
상영관CGV센텀시티 IMAX관
1515세관람가
KE
code347
날짜10-10(토)
시간09:2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
1515세관람가
KE
code613
날짜10-13(화)
시간09:4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
1515세관람가
KE
Director
라슬로 네메스
László NEMES
1977년 부다페스트 출생으로 파리에서 역사·국제관계학·시나리오를 공부한 뒤 벨라 타르 감독의 <런던에서 온 사나이>(2007) 조감독으로 참여했고, 이후 뉴욕대학교에서 연출을 배웠다. 단편만으로도 국제 영화제에서 30여 개의 상을 받으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장편 데뷔작 <사울의 아들>(2015)은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에 이어 골든글로브, 아카데미상, 영국아카데미상까지 휩쓸며 역대 가장 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데뷔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두 번째 장편 <선셋>(2018)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세 번째 장편 <나의 이름은>(2025)은 감독 자신의 아버지가 겪은 실화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2025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프랑스어 연출 데뷔작인 신작 <장 물랭>은 레지스탕스 지도자 장 물랭의 마지막 나날을 그린 작품으로, 질 를루슈와 라르스 아이딩거가 출연했다. 이 작품은 2026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다. 헝가리 현대사의 상흔을 밀도 높은 형식미로 담아내는 그는 젊은 나이에 유럽을 대표하는 거장 반열에 오른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Credit
- DirectorLászló NEMES 라슬로 네메스
- Assistant DirectorJulien DECOIN
István KOLOS - ProducerAlain GOLDMAN
- CastGilles LELLOUCHE
Lars EIDINGER
Louise BOURGOIN
Félix LEFEBVRE
Max WARBURTON
Hortense DE GROMARD - ScreenplayOlivier DEMANGEL
- CinematographyMátyás ERDÉLY
- Production DesignStéphane ROZENBAUM
- EditorPeter POLITZER
- MusicLaetitia PANSANEL-GARRIC
- SoundTamás ZÁNYI
- Production CompanyPitchipoï productions
adecis@montmartre.fr
Pitchipoï productions
agoldman@montmartre.fr - World Sales193 LEGENDARY
pwachsberger@legendary-19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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