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World Premiere 극장의 시간들 Time of Cinema

한국영화의 오늘

가족/아동 · 영화에 관한 영화 · 예술/예술가

  • 국가/지역Korea
  • 제작연도2025
  • 러닝타임62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B&W
Program Note
영화란 무엇인가. 극장은 어떤 의미인가. 두 개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영화와 극장, 관객이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경로를 탐색한다.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는 침팬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매개로 영화의 안과 밖, 관객과 창작자 사이의 벽을 초현실적으로 넘나든다. “이야기가 아니고 함께했던 시간들이 남게 되더라고요”라는 영화 속 대사는 그 어떤 설명보다 더 정확하게 이 영화를 설명한다.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의 제작 현장을 담는다. “카메라가 있는데 카메라가 없는 것처럼 할 수 있어?”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수많은 답변을 쏟아낸다. 현실과 화면이 어떻게 다른지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의 말은 뜻밖의 방식으로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단순한 장소로서의 극장이 아닌 영화와 관객 사이에 오가는 시간을 담아낸, 소박하기에 더 깊은 메타 영화다. (송경원)
Director
Director
이종필

LEE Jongpil

1980년 서울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단편 <불을 지펴라>(2007), <달세계여행>(2009)과 장편 <전국노래자랑>(2013), <도리화가>(2015),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박하경 여행기>(2023), <탈주>(2024)를 연출했다.
Director
윤가은

YOON Ga-eun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예술전문사를 졸업했다. 단편 <사루비아의 맛>(2009), <손님>(2011), <콩나물>(2013)을 만들었고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장편 <우리들>(2016), <우리집>(2019)을 쓰고 연출했으며, 세 번째 장편 연출작 <세계의 주인>(2025)은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부문에 초청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Credit
  • DirectorLEE Jongpil 이종필
    YOON Ga-eun 윤가은
  • ProducerJeongju JE 제정주
  • CastDaemyeung KIM 김대명
    Asung KO 고아성
    Wonstein 원슈타인
    Sookyung LEE 이수경
    Xabin HONG 홍사빈
    Meaningful Stone 김뜻돌
  • CinematographyJongsun KIM 김종선
    Youngjik JO 조영직
  • EditorSeyoung PARK 박세영
    Ganghee LEE 이강희
  • MusicMinhwi LEE 이민휘
  • Production CompanyTcast
    jiye@tcast.tv
  • World SalesFinecut Co.¸ Ltd.
    dmpark@finecut.co.kr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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