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밤에 생긴 일 Night Shapes

월드 시네마

  • 국가/지역Germany
  • 제작연도1999
  • 러닝타임104min
  • 상영포맷35mm
  • 컬러COLOR
Program Note
<b>′99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b>
교황이 베를린을 방문하고, 그가 머물고 있는 베를린의 밤은 신성하지만 몇몇 거주자들에게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노숙자 한나가 100마르크를 발견하자, 그녀와 남자친구 빅터는 그 돈을 전부 다 쓰기로 마음먹고 호텔에서 묶기로 한다. 방을 구하려는 그들의 노력은 그들의 관계에 대한 아주 혹독한 시험일 뿐만 아니라 도시를 헤매는 혼란스런 여정으로 이어진다. 사귈 여자를 찾기 위해 베를린에 머물고 있던 농부 요헨은 거리의 10대 매춘부 패티와 마주치고 그녀는 규정가격에 그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약속한다. 패티가 왜 자신의 돈에 그렇게도 신경을 썼는지를 알아챈 요첸은 실망한 나머지 폭력적으로 돌변한다. 페쉬케는 나타나지 않는 동료를 마중하러 공항에 나온 피곤에 지친 사업가이다. 그는 자기 돈을 훔친 혐의로 앙골라 출신의 소년을 의심하고, 소년의 행실을 고치려고 페쉬케는 소년의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 이 여행으로 페쉬케는 차를 잃어버리고 정신마저 잃어버릴 지경에 이른다. <밤에 생긴 일>은 세기말 베를린에서의 삶을 날카롭고 재치 있게 조명한다.
Director
Director
안드레아스 드레젠

Andreas DRESEN

1963년 게라에서 출생한 안드레아스 드레센은 소년시절에 아마츄어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1984년에서 1995년까지 슈베린에 있는 극장에서 음향기사로 일하던 드레센은 바벨스베르크 소재의 콘라트 볼프 영화학교에서 연출을 공부하게 된다. 그는 또한 코트부스의 주립극장에서 괴테의 작품 『파우스트』를 연출하기도 하였고, 1998년에는 독일 예술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주요작품으로는 단편인 <작은 어릿광대>(1985),<멀리떠나버린 기차>(1989),다큐멘터리인 <클라우스의 술집>(1993),<뻐꾸기의 아이들>(1994),그리고 장편인 <조용한 땅>(1992),<밤에 생긴 일 >(1998) 등이 있다.
Credit
  • DirectorAndreas DRESEN 안드레아스 드레젠
  • ProducerPeter Rommel
  • CastMeriam Abbas
    Dominique Horwits
    Michael Gwisdek
    Susane Bormann
  • ScreenplayAndreas Dresen
  • CinematographyAndreas Hofer
  • EditorMonika Schindler
  • SoundPeter Schmidt
  • MusicCathrin Pfeiffer
    Rainer Rohloff
  • Production CompanyPeter Rommel Productions
  • World SalesBavaria Film In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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