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회색 벌들 Grey Bees

월드 시네마

리메이크/원작있음 · 정치 · 코미디/유머/블랙코미디/풍자 · 역사/전쟁

  • 국가/지역Ukraine
  • 제작연도2024
  • 러닝타임103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세르게이와 파슈카는 돈바스 지역의 회색 지대에 위치한 황량한 광산 마을에 남은 유이한 주민이다. 한 사람은 우크라이나인, 한 사람은 러시아인이지만, 둘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으며 전운이 드리운 가운데서도 별일 없이 살아가고 있다. 밖에서는 폭격 소리가 울리고 창문이 깨지며 전기마저 끊긴다. 그들이 잘 지내는지 확인하기 위해 (또는 염탐하기 위해) 가끔 군인이 집을 방문하기도 한다. 전쟁이 임박했지만 세르게이는 벌꿀을 양봉하고 파슈카는 매일 티타임을 갖자며 세르게이의 집을 드나든다. 두 나라는 300년간 서로 으르렁댔는데 이제 와서 전쟁이란 게 뭐 그리 대수일까? 안드레이 쿠르코프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회색 벌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기존의 영화들과는 차별성을 띄고 있다. 드미트로 모이세예프가 영리하게 구성하고 바딤 일코프가 정성스럽게 촬영한 이 영화는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조차 인간의 유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가슴 저미는 증언이다. (박가언)
Director
Director
드미트로 모이세예프

Dmytro MOISEIEV

1983년 우크라이나 출생으로, 키이우국립연극영화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단편 <헬로, 월드!>(2005), <아이 해브 어 프렌드>(2009), 장편 <서치 뷰티풀 피플>(2013) 등을 연출했다. <회색 벌들>은 세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로테르담영화제 타이거 경쟁 부문 상영작이다.
Credit
  • DirectorDmytro MOISEIEV 드미트로 모이세예프
  • CastViktor ZHDANOV
    Volodymyr YAMNENKO
  • ScreenplayDmytro MOISEIEV
  • CinematographyVadym ILKOV
  • Production DesignVladlen ODUDENKO
  • EditorOleksii SHAMIN
  • SoundArtem MOSTOVYI
  • MusicAndrii PONOMAROV
  • Production CompanyIDAS INTERNATIONAL FILM
    iva.dada@gmail.com
Photo
BNK부산은행
제네시스
네스프레소
한맥
네이버
CGV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한국거래소
드비치골프클럽 주식회사
트립닷컴
아이앱 스튜디오
두산트리븐센텀
팔라티움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san Metropolitan City
Korean Film Council
BUSAN CINEMA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