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생토메르 Saint Omer

플래시 포워드

가족/아동 · 여성 · 인권/노동/사회

  • 국가/지역France
  • 제작연도2022
  • 러닝타임122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다큐멘터리 작가 알리스 디옵의 첫 장편 극영화다. 이주민, 하층민 남성을 주로 다뤄온 그가 여성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여성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메디아의 현대적 버전을 저술하던 라마가 딸을 살해한 여성의 재판과 마주한다. 각각 아프리카 이주민, 이주민 2세인 두 여성은 카메라 뒤의 디옵과 동일한 정체성을 지녔고, 학자이자 작가인 라마가 현실과 진실, 뒤라스와 파솔리니를 경유하며 겪는 혼란, 깨달음, 화해의 여정은 감독의 이력과 오버랩된다. 기실 등장하는 여성 모두 – 판사, 변호인, 두 엄마, 관중, 학생 – 는 거울로서 서로를 반영한다. ‘수모를 당한 여성의 기억, 역사와 현실의 관계, 예술가와 현실의 관계’ 등 여러 갈래로 해석 가능한 작품이다. 다섯 번의 법정 장면 중 39분 동안 전개되는 첫 부분은 디옵의 경력이 반짝거리는 흔적이다. <생토메르>는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데뷔 장편 최고상을 함께 받은 작품이다. (이용철)
Director
Director
알리스 디옵

Alice DIOP

1979년 출생의 프랑스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소르본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영상사회학을 공부한 후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 및 중편 다큐멘터리 <단톤스 댄스>(2011), <온 콜>(2016), <투워즈 텐더니스>(2016) 등이 있으며 <우리>(2020)로 베를린영화제 엔카운터 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생토메르>는 극영화 장편 데뷔작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토론토영화제 스폐셜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되었다.
Credit
  • DirectorAlice DIOP 알리스 디옵
  • CastKayije KAGAME
    Guslagie MALANDA
  • ScreenplayAlice DIOP
    Amrita DAVID
    Marie NDIAYE
  • CinematographyClaire MATHON
  • Production CompanySrab Films
    tayadi@srabfilms.com /
  • World SalesWild Bunch International
    festival@wbinte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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