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World Premiere 언프레임드 Unframed

한국영화의 오늘

  • 국가/지역Korea
  • 제작연도2021
  • 러닝타임130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언프레임드>는 네 명의 배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다. 최희서 감독의< 반디>는 엄마(최희서)와 함께 사는 소녀 반디의 사연을 담았다. 떠난 사람의 빈자리를 보듬는 사려 깊은 태도가 돋보인다.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은 이모와 조카의 짧은 동행을 따라간다. 함부로 위로하는 대신 무심한 척 상대의 마음을 쓰다듬는 원숙함이 신뢰를 더한다.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는 초등학교 반장선거를 소재로 마치 범죄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친다. 아이를 동심의 대상으로 포장하지 않는 시선이 흥미롭다. 이제훈 감독의 <블루해피니스>는 취업준비생(정해인)이 주식에 얽히면서 일어난 일을 다룬다. 굵직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으면서 소소한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솜씨가 놀랍다. <언프레임드>란 제목 그대로 네 편의 단편 모두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만의 색깔로 다채롭게 빛난다. (송경원)
Director
Director
박정민

PARK Jeongmin

2006년 한국예술종학학교 영상원 영화과에 입학해 자신이 출연한 다수의 졸작을 만들다가 연기과로 전과. 이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하여 배우로 활동하다가 10년만에 단편 영화를 연출하기에 이르는데, 이번엔 출연하지 않았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동주>(2016), <사바하>(2019), <시동>(2019),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등이 있다.
Director
손석구

SON Sukku

배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언프레임드>를 통해 첫 연출에 도전하게 됐다. 꾸밈없는 표현으로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영화 <뺑반>(2019), 드라마 「마더」(2018), 「최고의 이혼」(2018), 「60일, 지정생존자」(2019), 넷플릭스 시리즈 「센스8 시즌2」(2018) 등이 있다.
Director
최희서

Moon CHOI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홍보영상학,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재학 당시 연극동아리 연희극회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서울라이트필름이라는 영화창작단체를 설립하고 총 네 편의 단편 영화에 연출 및 배우로 참여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영화 <동주>(2016), <박열>(2017), 옥자(2017), <아워 바디>(2019),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2021) 등이 있다. 30대 여성 배우이자 영화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탐구하고 있다.
Director
이제훈

LEE Jehoon

영화 <파수꾼>(2011)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2012), <박열>(2017), <아이 캔 스피크>(2017), <사냥의 시간>(2020), 도굴(2021)을 비롯해 드라마 「시그널」(2016), 「모범택시」(2021)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2019년 제작사 ′하드컷′을 공동 설립했으며, 직접 각본을 쓴 <언프레임드>(2021)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Credit
  • DirectorPARK Jeongmin 박정민
    SON Sukku 손석구
    Moon CHOI 최희서
    LEE Jehoon 이제훈
  • ProducerYookyung KIM 김유경
    Kyungmo YANG 양경모
    Jehoon LEE 이제훈
  • CastHaein JUNG 정해인
    Seongjae IM 임성재
    Soi PARK 박소이
    Damho KIM 김담호
  • Production CompanyHARDCUT
  • World Sales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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