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특별기획 프로그램

  • 국가/지역Korea
  • 제작연도2003
  • 러닝타임131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봉준호 감독 스스로는 <살인의 추억>을 ‘농촌 스릴러’라고 불렀다. 스릴러이지만 일반적으로 배경이 되는 도시에서가 아니라 농촌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는 뜻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이 영화의 수많은 것들이 그런 식으로 새로웠다. 그러니까 <살인의 추억>은 비틀리고 엇갈리며 기존의 상투와 규칙의 선을 교묘하게 깨어 나가며 줄타기를 하는 봉준호식 장르 만들기의 성공적 원형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전국을 뒤흔든 희대의 연쇄 살인, 순박한 형사들의 무능, 혼란스러운 정국, 그 모든 것들이 봉준호식으로 뭉쳐지자 전에 없이 절대적이며 매혹적인 하나의 블랙홀이 열렸다. (정한석)
Director
Director
봉준호

BONG Joon Ho

<플란다스의 개>(2000)로 데뷔. <살인의 추억>(2003)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된 <괴물>(2006)로 한국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마더>(2009) 또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었다.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2013)로 또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옥자>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2019년 신작 <기생충>은 제 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괴물> 이후 한국에서 그의 두 번째 천만 영화라는 성과를 얻었다.
Credit
  • DirectorBONG Joon Ho 봉준호
  • ProducerSung-jai TCHA
  • CastKang Ho SONG
    Sang-kyung KIM
    Hae-il PARK
  • ScreenplayJoon Ho BONG
    Sung-bo SHIM
  • Production CompanySIDUS
  • World SalesCJ Entertainment
    filmtraffic@cj.net
Photo
BNK부산은행
제네시스
네스프레소
한맥
네이버
CGV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한국거래소
드비치골프클럽 주식회사
트립닷컴
아이앱 스튜디오
두산트리븐센텀
팔라티움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san Metropolitan City
Korean Film Council
BUSAN CINEMA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