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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쏘리 위 미스드 유 Sorry We Miss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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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사회 비판 · 노동 · 인권

  • 국가/지역UK
  • 제작연도2019
  • 러닝타임100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리키와 애비는 뉴캐슬에서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산다. 이들은 서로를 사랑하며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리키는 여러 궂은 노동을 전전해 온 반면, 애비는 노인을 돌보는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 리키와 애비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빚에 쫓겨 힘든 삶을 살고 있다. 더욱이 장시간 더 힘들게 일해도 자신들이 독립하거나 집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 리키와 애비. 어느 날 애비는 리키가 새 밴을 사서 프리랜서 운전기사로 자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자신의 차를 팔아 버린다.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수상한 켄 로치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계약직 위주의 경제와 업무 외주화의 결과로 평화로운 가족들이 위기에 내몰린 상황을 아주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Director
Director
켄 로치

Ken LOACH

영국의 소셜리스트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거장 켄 로치는 1936년 위릭셔의 너니튼에서 태어났다. 옥스포드 대학교의 세인트피터스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순회극단에서 활동했고 1960년대 중반 다큐멘터리들이 활발하게 제작된 텔레비전으로 옮겨 1967년 데뷔작 <불쌍한 암소>, 1969년에 걸작 <케스>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만들어진 그의 작품들과 TV 영화들은 수상작임에도 불구하고 잘 배급되지 않거나 방영이 되지 않는 불운을 맞기도 한다. 1990년대에 들어 그의 작품들은 칸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크게 주목을 받게 된다. 켄 로치는 1994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고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으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2016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Credit
  • DirectorKen LOACH 켄 로치
  • CastKris HITCHEN
    Debbie HONEYWOOD
    Rhys STONE
    Katie PROCTOR
  • ScreenplayPaul LAVERTY
  • Production CompanySixteen Films
    emma@sixteenfilms.co.uk
  • World SalesWILD BUNCH
    fostojic@wildbunch.eu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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