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World Premiere 백두 번째 구름 Cloud, Encore

와이드 앵글

  • 국가/지역Korea
  • 제작연도2018
  • 러닝타임166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백두 번째 구름>은 임권택 감독의 백두 번째 영화 <화장>의 촬영 과정을 담은 일종의 ‘메이킹-필름’이다. 물론, <녹차의 중력>이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전기 영화’가 아니었듯, 이 영화 또한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그것이 아니다. 정성일은 (대가의 연출 비밀을) ‘지켜본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것은 단순히 거리를 두고 조용히 응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백두 번째 구름>은 그 ‘비밀’을 제대로 볼 수 있기 위한 최선의 위치와 각도가 무엇인지를 찾아내기 위해 분투한 노력의 기록이다. 촬영 중인 영화의 안과 밖을 오가는 교차편집, 초긴장의 상태로 집중하고 있는 임권택과 현장 한구석에서 졸고 있는 임권택의 병치. 무엇보다 고마운 것은, 이 두 편의 영화(또는 2부로 구성된 하나의 작품)가 ‘인생은 한바탕 꿈이고 흘러가는 구름’이라는 상투적인 문구가 한 예술가의 삶을 경유해서 다시 음미 될 때, 얼마나 새롭고 특이한 정서를 담아내는 말로 변주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변성찬)
Director
Director
정성일

JUNG Sung-il

1959년 서울 태생. 영화감독이자 한국의 대표적 평론가이다. 2009년 첫 번째 영화 <카페 느와르>로 베니스영화제에 초대되었고, 2015년에는 중국 다큐멘터리 감독 왕빙에 관한 다큐멘터리 <천당의 밤과 안개>를 만들었다.
Credit
  • DirectorJUNG Sung-il 정성일
  • ProducerJong-won KIM
  • CastKwon-taek IM
  • CinematographyJin-keun LEE
  • EditorYunhyung LEE
    Sung-il JUNG
  • SoundSeung-chul LEE
  • MusicJiyeon LEE
  • Production CompanyKINO Film Production co.
    kinoline@naver.com
  • World SalesM-Line Distribution
    sales@mline-distribution.com
Photo
BNK부산은행
제네시스
네스프레소
한맥
네이버
CGV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한국거래소
드비치골프클럽 주식회사
트립닷컴
아이앱 스튜디오
두산트리븐센텀
팔라티움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san Metropolitan City
Korean Film Council
BUSAN CINEMA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