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World Premiere 녹차의 중력 Gravity of the Tea

와이드 앵글

  • 국가/지역Korea
  • 제작연도2018
  • 러닝타임130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정성일은 임권택 영화를 두 편으로 나누어놓았다. 이 구분은 단지 (긴 상영 시간 때문에 내린) 편의적인 결정이 아니다. 1부인 <녹차의 중력>과 2부 <백두 번째 구름>의 이야기는 시간의 순서를 따라 이어지고 있지만, 두 영화는 전혀 다른 접근법 때문에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 1부가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횡축의 영화라면, 2부는 그 시간의 흐름 중 한순간을 멈추어 세운 채 깊이 들여다보고 있는 종축의 영화다. <녹차의 중력>은 (태어나서 102번째 영화 <화장> 촬영에 들어가기까지의 긴 시간을 담은) 임권택의 일대기다. 영화는, 임권택의 (정식) 인터뷰 숏을 단 한 번도 찍지 않고서, 과거의 어떤 이미지도 사용하지 않고서, 어떤 영화적 삶의 초상을 때론 유려하고 의고적이며 때론 날카롭고 현재적이기도 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그 필치에는 한 대상에 대해 30년 가까이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준비해 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어떤 여유와 깊이가 함께하고 있다. (변성찬)
Director
Director
정성일

JUNG Sung-il

1959년 서울 태생. 영화감독이자 한국의 대표적 평론가이다. 2009년 첫 번째 영화 <카페 느와르>로 베니스영화제에 초대되었고, 2015년에는 중국 다큐멘터리 감독 왕빙에 관한 다큐멘터리 <천당의 밤과 안개>를 만들었다.
Credit
  • DirectorJUNG Sung-il 정성일
  • ProducerJong-won KIM
  • CastKwon-taek IM
  • CinematographyGunyoung YANG
  • EditorYunhyung LEE
    Sung-il JUNG
  • SoundSeung-chul LEE
  • MusicJiyeon LEE
  • Production CompanyKINO Film Production co.
    kinoline@naver.com
  • World SalesM-Line Distribution
    sales@mline-distribu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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