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World Premiere 유리의 여름 Yuri in Summer

와이드 앵글

사회 비판 · 성장영화/청춘 · 여성

Program Note

임신한 고등학생 유리는 혼자 힘으로 낙태 비용을 벌기 위해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를 5만 원에 팔며 돈을 번다. 유리는 낙태비용 30만 원을 모아 산부인과로 향한다.

Director

김서현

KIM Seohyeon

현재 숭실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며, <유리의 여름>은 첫 단편 데뷔작이다.

Credi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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