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International Premiere 밴드 명: 올 댓 아이 러브 All that I Love

오픈 시네마

  • 국가/지역Poland
  • 제작연도2009
  • 러닝타임95min
  • 상영포맷35mm
  • 컬러COLOR/B&W
Program Note
차우세스쿠 정권 치하의 루마니아나 분쟁으로 얼룩졌던 북아일랜드의 경우처럼, 폴란드는 자유노조 ‘연대(솔리다르노시치)’가 이끌었던 일련의 운동들로 인해 국가적으로 커다란 역사적 전환을 맞게 되었다. [올 댓 아이 러브]는 자유노조가 아직 정치적인 위력을 갖지 못한 채 하나의 운동 분파로 남아있던 80년대 초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펑크 밴드를 결성하고자 하는 네 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동자들의 거센 저항운동과 파업으로 나라 전체가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선원의 아들인 야넥과 스타섹 형제, 반항아 카직, 그리고 부유한 집안의 디아벨은 하나의 밴드로 뭉친다. 그러나 서로 다른 이들의 삶은 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점차 변화를 겪게 된다. 야첵 보에르추크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정치적 상황이 개인의 삶과 어떻게 충돌하는지, 친구나 가족들을 얼마나 쉽게 갈라놓을 수 있는지, 젊은이들의 사랑을 어떻게 망쳐버리는지를 그려내 보여준다. 밴드가 맛보는 최후의 성공은 물가폭등의 시작과 맞물리며, 영화의 결말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Director
Director
야첵 보에르추크

Jacek BORCUCH

폴란드의 크비친에서 태어나 바르샤바대학에서 철학을 배우고 극예술아카데미에서 연기를 배웠다. 크지쉬토프 자누시의 [페르소나 논 그라타](2005)와 비톨트 아다멕의 [제4의 힘](2004), 그리고 앤드류 스티븐스의 [화이트 레이븐](1998)에 배우로 출연하였다.그가 감독한 작품으로는 [튤립](2004), [콜리플라워](1999) 등이 있다.
Credit
  • DirectorJacek BORCUCH 야첵 보에르추크
  • ProducerJan DWORAK
    Kamila POLIT
  • CastMateusz KOŚCIUKIEWICZ
    Olga FRYCZ
    Andrzej CHYRA
    Anna RADWAN
  • ScreenplayJacek BORCUCH
  • CinematographyMichal ENGLERT
  • Production DesignElwira PLUTA
  • EditorAgnieszka GLIŃSKA
    Krzysztof SZPETMAŃSKI
  • SoundTomasz DUKSZTA
  • MusicDaniel BLOOM
  • Production CompanyPRASA I FILM Sp. z o. o.
    kamila.polit@pifpartners.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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