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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2004)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

부산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극영화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은 아시아 신인감독들의 작품 중 최우수작을 선정하여 아시아의 재능 있는 신인감독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저명한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은 수상감독에게 1만 불의 상금을 수여한다.

여자, 정혜

  • 이윤기
  • 한국
  • 특별언급

    안식처

  • 호 유항
  • 말레이시아
  • 선재펀드

    선재펀드은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단편영화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1천만 원의 기금을 수여한다

    단속평형

  • 손광주
  • 한국
  • 금붕어

  • 박신우
  • 한국
  • 운파펀드

    운파펀드은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이경순
  • 한국
  •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새로운 물결’ 부문의 작품 가운데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작품을 선정하여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수여한다.

    비누극

  • 우얼샨
  • 중국
  •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은 ‘한국영화 파노라마’부문과 ‘새로운 물결’ 부문에 출품된 한국영화 가운데 최우수작품에 선정하여 수여한다. 1990년에 국제기구로 설립된 아시아영화진흥기구는 아시아 영화의 배급과 상영 확대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고, 아시아 영화의 성정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빈 집

  • 김기덕
  • 한국
  • PSB영화상(관객상)

    부산방송문화재단에서 그해 초청된 ‘새로운 물결’ 부문의 영화를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1만 불의 상금을 감독에게 수여한다.

    서바이브 스타일5+

  • 세키구치 겐
  • 일본
  •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의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을 선정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을 제정하였고, 올해 수상자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을 선정하였다.

    허우 샤오시엔

    <카페 뤼미에르>는 오늘의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 허우 샤오시엔이 과거의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 오즈 야스지로에게 바치는 헌정 영화다. 이 한 편의 영화는 아시아 영화의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페이지로 남을 것이다. 이 영화로써, 아시아 영화 예술가들의 국경과 시대를 넘어선 온전한 대화가 비로소 시작됐기 때문이다.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카페 뤼미에르>에서 두 아시아의 대가는 시공을 초월해 마침내 조우한다. 허우 샤오시엔은 평범한 일본인의 삶을 대만인의 관점에서 응시하면서, 두 지역의 삶을 관류하는 정서적 울림을 발견한다. 그것은 일본 소시민의 일상적 삶에서 관조와 비애의 미학을 이끌어낸 오즈 야스지로에게, 주변적 대만인의 삶을 통해 역사적 상처를 껴안으려 한 허우 샤오시엔이 바치는 존경이자, 두 예술세계의 뜨거운 포옹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 영화를 아시아 영화의 가치와 그들 간의 진정한 대화의 길을 일꺠워준 허우 샤오시엔에게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여한다.

    한국영화공로상

    한국영화에 대한 전세계적 대중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국영화를 국제영화계에 널리 소개하는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야노 카즈유키 |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필립 쉐어 |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매년 한국영화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국내외 영화인에게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여해온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야노 카즈유키 집행위원장(일본)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의 필립 쉐어 집행위원장(싱가포르)을 올해의 한국영화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이 두 수상자들은 각기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다양한 한국영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 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지역 내에 한국영화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데에 커다란 역학을 한 이들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