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거북이가 죽었다 Source of the Odour

제26회(2021) 와이드 앵글

심리

국가Korea
제작연도2021
러닝타임29min
상영포맷 DCP
컬러Color

Program Note

고졸 출신의 계약직 인정은 유능한 디자이너라는 주변의 평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학벌에 대한 지나친 자격지심으로 자꾸만 일을 그르친다. 어느 운수 나쁜 날, 원인 모를 불쾌한 냄새까지 내내 그녀를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명료한 결말에 이르는 메타포의 영화. (강소원)

Director

김효은

KIM Hyoeun

2017년 <핸드폰>을 시작으로 <화해>(2018), <흔적>(2019), <네일의 우리>(2021)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이 중에서 <화해>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흔적>이 5.18 3분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충무로단편영화제, 코닥어패럴단편영화제 본선에 올랐다.

Photo

Credit

Director KIM Hyoeun 김효은
Producer Jisu YANG 양지수
Cast Yeon LEE 이연, Ingyeong KIM 김인경, Seuli LEE 이슬이, Junhwan JUNG 정준환, Wonhui KIM 김원희, Junsang PARK 박준상, Jisu LEE 이지수, Yunju JO 조윤주, Jihyeon PARK 박지현, Horyong JANG 장호룡
Cinematography Seongi WOO 우성이
Production Design Haein KIM 김해인
Sound Yongseok KIM 김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