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마지막 주문 Last Order

와이드 앵글

음식/술 · 자본주의/기업 · 심리

Program Note

작은 식당의 웨이터 니토이는 오늘따라 상당히 난처하다. 있는 재료가 거의 없어서 손님들이 주문한 음식을 내올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 식당은 내일이면 문을 닫는다. 폐업 직전인 식당의 쓸쓸한 풍경과 그럴 수밖에 없는 사연이 씁쓸하게 펼쳐지는 영화.

Director

조지 빌라누에바 알론소

Joji Villanueva Alonso

30년 경력의 법조인인 동시에 14년째 영화 후반작업 회사를 운영하며 수많은 영화 작업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2018년 칸영화제 씨네파운데이션 아뜰리에 프로젝트로 선정된 <날씨가 좋은지 아닌지>의 후반작업에 함께하고 있다.

Photo

Credit

Director Joji Villanueva Alonso 조지 빌라누에바 알론소
Cast Nico Antonio, Joel Saracho, Matt Daclan, Nats Sitoy, Jess Evardone, Raul Morit, Eddie Ngo, Sarah Brakenseik, Chris Liquigan, Alberto Bruno
Production Company Quantum Films
Philippines Unit 2503 Philippine Axa Life Center, 1286 Gil Puyat Avenue, Makati City
aap23@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