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영작

목록형 이미지형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제작들을 엄선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는 감독 및 배우의 참석이 예고된 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이콘 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총 33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초청작 수는 전년도보다 16편 확대되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영화계의 흐름을 이끄는 각국 감독들의 고유한 미학과 서사를 엿볼 수 있다.

비전 - 한국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이 ‘비전’ 단독 섹션으로 독립하고, 아시아로 그 범주를 넓혀 비전 - 한국과 비전 - 아시아로 새롭게 구성된다.

아시아영화의 창 아시아의 중견감독들과 신인감독들의 다양한 시각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최근 아시아영화의 주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특별한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주류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이다.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동시대 한국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만끽할 수 있는 그 해의 다양한 대표작 및 최신작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월드 시네마 비아시아권 중견 작가들과 신인 감독들의 신작 및 유수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여 한 해 세계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섹션이다.

와이드 앵글 - 한국 단편 경쟁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선보이는 섹션이다.

미드나잇 패션 미드나잇 패션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신작들을 심야에 상영하는 섹션이다. 장르영화만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온 기존의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예술성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예술영화들도 함께 배치해 심야 상영의 다양성과 깊이를 더한다.

특별기획 프로그램 - 아시아영화의 결정적 순간들 아시아영화의 흐름을 재조명하고 그 영화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아시아영화 100’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이 중 10편의 작품을 선별해, 감독 및 배우들이 자신의 대표작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동 주최: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한국영상자료원)

특별기획 프로그램 - 마르코 벨로키오, 주먹의 영화 현존하는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자 이탈리아의 마지막 거장 마르코 벨로키오는 지난 60년간 권력과 사회적 부정의에 맞선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영화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번 특별전에서 상영되는 총 여덟 편의 걸작은 그 대가가 무엇이든 사회적 규범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을 그리고 있다.

특별기획 프로그램 - 줄리엣 비노쉬, 움직이는 감정 40년에 걸친 커리어 동안 감정과 신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로 세계 영화계를 사로잡아온 배우 줄리엣 비노쉬의 특별전을 마련한다.

특별기획 프로그램 - 우리들의 작은 역사, 미래를 부탁해! 한국 신예 여성 감독 5인이 자신들의 영화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한국 영화 한 편씩을 선정 및 상영하고 해당 작품의 선배 감독들과 대화를 나눈다. (공동주최: 한국영상자료원)

특별기획 프로그램 - 까르뜨 블랑슈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내외의 영화 및 문화계 명사들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영화를 직접 선정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눈다. (공동주최: 한국영상자료원)

BNK부산은행
제네시스
한국수력원자력㈜
뉴트리라이트
두산에너빌리티
OB맥주 (한맥)
네이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한국거래소
드비치골프클럽 주식회사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san Metropolitan City
Korean Film Council
BUSAN CINEMA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