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황진이 Hwang Jin-ie

한국영화회고전

문학작품 · 전통문화 · 역사

  • 국가Korea
  • 제작연도1986
  • 러닝타임119min
  • 상영포맷Film(35mm)
  • 컬러Color
Program Note
황진이(장미희)는 혼례 전날 자신을 짝사랑한 갖바치(안성기)의 자살 소식을 듣는다. 그의 혼을 위무했다는 이유로 파혼을 당한 황진이는 그 길로 기녀의 길로 접어든다. 기생 명월로서 황진이는 벽계수(신일룡)의 사랑을 받기도 하고, 선비 이생(전무송)과 만나기도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걸 훌훌 털고 남사당패를 따라 길을 떠난다. <고래사냥>(1984), <깊고 푸른 밤>(1985)의 연이은 흥행과 호평 뒤에 배창호 감독이 풀어내고 싶었던 이야기가 <황진이>(1986)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배창호 감독으로서는 정일성 촬영감독의 절제된 영상미에 기대어 황진이를 세속의 허울을 벗고 자신만의 길을 나선 단독자로서 해석하려 시도했다. (정지혜)
Director
Director
배창호

BAE Chang-ho

1953년 대구에서 출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부터 이장호 감독을 알게 되면서 영화에의 꿈을 현실화했다. 1980년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정식 입문한 뒤, 1982년 데뷔작 <꼬방동네 사람들>로 본격적인 감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등의 흥행작을 만들었고 <황진이>를 분기점으로 스타일이 두드러지는 경향으로 나아갔다. <정>은 <러브 스토리>에 이어 부인 김유미 씨를 주연으로 한 영화이다.
Credit
  • DirectorBAE Chang-ho 배창호
  • ProducerWoo-suk LEE
  • CastMi-hee CHANG
    Sung-ki AHN
    Il-ryong SIN
    Moo-song CHON
    Yun-gyeong KIM
  • ScreenplayIn-ho CHOI
  • CinematographyIl-Sung Jung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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