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삼등과장 A Petty Middle Manager
한국영화 회고전
가족 · 사회 비판 · 코미디/유머/블랙코미디
- 국가Korea
- 제작연도1961
- 러닝타임105min
- 상영포맷35mm
- 컬러B&W
Program Note
삼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을 부양하는 구준택(김승호)은 딸 영희가 같은 회사에 다니게 되면서 자신의 직장생활이 탄로나는 것이 여간 신경 쓰이지 않는다. 어느 날 그는 상사로부터 애첩의 댄스교습소를 열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는 다른 직원의 눈치를 보다가 어쩔 수 없이 그 부탁을 들어주고, 그 대가로 승진한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진정한 상업영화를 주장했던 이봉래 감독의 유쾌한 가족 코미디이다. 결국 실직과 복직의 난관을 겪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직장을 지키려는 한바탕 소동이 흥미진진하다. 그중 응원단장을 맡아 337 박수를 연습하는 김승호의 코믹 연기는 단연 압권이다. 샐러리맨 소시민 가장의 애환과 당시 근대화를 반영하는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담고 있는 작품이다. (조영정)
Director
이봉래
LEE Bong-rae
일본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1951년 귀국하여 문학평론과 시문학에 전념하다가 1957년 [오해 마세요]의 각본을 맡으면서 영화에 입문하였다. 1959년 [행복의 조건]으로 감독에 데뷔하여 서민들의 삶을 그린 사회 풍자극을 통해 한국 코미디에 새 장을 열었다. 대표작으로 [삼등과장](1961), [월급쟁이](1962), [행주치마](1964), [육체의 문](1965) 등이 있다.
Credit
- DirectorLEE Bong-rae 이봉래
- ProducerLEE Bong-rae
- CastKIM Seung-ho
DO Keum-bong
HWANG Jeong-soon
KIM Hee-gab - ScreenplayJEON Beom-sung
- CinematographyLEE Byung-sam
- EditorKIM Hee-soo
- SoundSON In-ho
LEE Sang-man - MusicKIM Yong-hwan
- Production CompanyHoo-ban-gi Production
- World SalesKorean Film Archive
masterj@koreafilm.or.k
Ph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