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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매들리 Madly

와이드 앵글

 

  • 국가United States,Argentina,Australia,India,Japan,UK
  • 제작연도2016
  • 러닝타임106min
  • 상영포맷 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아누락 카쉬압과 소노 시온, 미아 바시코프스카, 그리고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등 대륙을 대표하는 6명의 감독들이 모여 광기를 주제로 자신만의 해석과 스토리를 선보인다. 강렬하면서 신선한 단편들이 선사하는 영화적 재미로 충만한 단편 옴니버스.
Director
Director
소노 시온

SONO Sion

일본 토요카와 출생. 1978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나 영화감독으로 전향,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했다. 대표작으로 <자살 클럽>(2001), <노리코의 식탁>(2005), 그리고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두더지>(2011)와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러브 익스포져>(2008), <리얼 술래잡기>(2015) 등이 있다.
Director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Gael García BERNAL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나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와 런던 센트럴스쿨스피치&드라마에서 공부했으며, 인권운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배우로 참여한 대표작으로는 <아모레스 페로스>(2000), <나쁜 교육>(2004), <바벨>(2006), <로즈워터>(2014) 등이 있고 감독 연출작으로는 <적자>가 있다.
Director
아누락 카시압

Anurag KASHYAP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아누락 카시압은 <파안치>(2003)라는 작품으로 데뷔한다.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캐나다 작품 <워터>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한 그는 <검은 금요일>(2005)을 연출해 제3회 로스앤젤레스인도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후보에 올랐다. 배우이기도 한 그의 다른 연출작으로 <흡연금지>(2007)와 <노란 부츠의 소녀>(2011), <와시푸르의 갱들>(2012), <봄베이 벨벳>(2015) 등이 있다.
Director
나타샤 칸

Natasha KHAN

런던 출신으로 뱃 포 래쉬스라는 이름의 싱어송라이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브릿어워드에 여러 번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헝거게임: 모킹제이>와 <하우 아이 리브: 내가 사는 이유>(2013)의 사운드트랙을 녹음했다.
Director
세바스찬 실바

Sebastián SILVA

작가 겸 감독,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칠레 산티아고 출신이다. 칠레영화학교를 졸업하였다. 연출작으로는 <라 비다 메 마타>(2007), <하녀>(2009), <매직 매직>(2013) 등이 있다.
Director
미아 와시코브스카

Mia WASIKOWSKA

호주 캔버라 출생으로 발레를 공부하던 중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연기에 입문하였다. <에브리바디 올라잇>(2010),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2012), <스토커>(2013) 등에 출연하였고 <더 터닝>(2013)의 <롱클리어뷰>를 연출하였다.
Photo
Credit
  • Director SONO Sion 소노 시온, Gael García BERNAL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Anurag KASHYAP 아누락 카시압, Natasha KHAN 나타샤 칸, Sebastián SILVA 세바스찬 실바, Mia WASIKOWSKA 미아 와시코브스카
  • Cast Radhika Apte, Kathryn Beck, Lex Santos, Tamsin Topolski, Mariko Tsutsui, Justina Bustos
  • Production Company Viacom

  • World Sales Nikkatsu Corporation
    Japan 3-28-12, Hongo, Bunkyo-ku, Tokyo, 1130033
    international@nikkatsu.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