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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바람이 불어오는 곳 Into the Breeze

제13회(2008) 와이드 앵글

 

  • 국가Korea
  • 제작연도2008
  • 러닝타임95min
  • 상영포맷 HD
  • 컬러COLOR
Program Note
[2008 AND 효원펀드]
한국독립영화협회가 만들어진 지 10년째인 지금, 이 영화를 통해 그들의 실제적인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독립영화에게 부여된 역할과 고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정동진 독립영화제를 10여년 간 해온 박광수, 독특한 자기 스타일을 가진 다큐 감독 ‘빨간 경순’과 단편감독 이종필, 극영화와 다큐를 넘나 들고 현재 장편을 준비하는 최진성, 작품에서 보여준 삶의 철학을 실천하며 살려는 김태일, 한독협 사무국을 총관리하는 이지연. 이렇게 6명의 현재의 삶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꿈과 새로운 10년을 이야기 한다. -홍효숙(프로그래머)
Director
Director
이마리오

Lee Mario

1998년 서울영상집단에서 본격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을 배웠으며,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 활동을 하며 독립영화를 둘러싼 정책과 쟁점, 문제점을 체험하였다. 2001년 작 [주민등록증을 찢어라]가 한국독립단편영화제와 대만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선보였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미친 시간](2003), 기획 프로젝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이주노동자 인터뷰 프로젝트](2004)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2006)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Photo
Credit
  • Director Lee Mario 이마리오
  • Producer KIM Il-gwon, LEE Sang-yeop
  • Cast KIM Tae-il 김태일, LEE Ji-yun 이지연, Kyung-soon 경순, CHOI Jin-sung, PARK Kwang-soo
  • Screenplay JOO Hyun-sook
  • Cinematography KONG Mi-yeun, CHOI Sung-hoon
  • Editor LEE Mario
  • Sound PYO Yong-soo
  • Music YOON Sung-hye
  • Production Company Association of Korea Independent Film & Video
    2F, 29, Beopmaeul-gil, Gongdeok-dong, Mapo-gu, Seoul, 121-800, Korea
    kifv@kif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