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Comrade Kim Goes Flying

특별기획 프로그램

  • 국가Belgium,UK,Korea,North
  • 제작연도2012
  • 러닝타임81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김영미는 평양교예단의 공중 곡예사가 되기를 꿈꾸는 탄광 인부이다. 잘생기고 콧대 높은 유명 공중 곡예사 장필은 자신의 짝인 리수연이 은퇴를 선언하자 새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 우연히 만난 김영미가 하늘을 나는 곡예를 부릴 수 있다는 말에 코웃음을 치던 그는 그녀가 노동자 축제에서 공연하는 것을 본 후 그녀를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하러 간다.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는 하늘을 나는 것과 사랑에 빠지는 것에 관한 이야기로 북한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재미있는 영화다. 어려서부터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주인공이 고소공포증과 노동계급이라는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전통적인 내러티브를 취하되, 곳곳의 코믹한 요소들이 웃음을 자아내어 훈훈함이 돋보인다. 특기할 만한 것은 이 정감 넘치는 영화에 악당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아름다운 산천과 수도 평양을 앉아서 관광하는 듯한 즐거움 또한 이 맑고 순진한 영화가 우리에게 건네는 선물이다. (이수원)
Director
Director
김광훈

Gwang-hun KIM

1963년생. 평양드라마영화대학을 졸업 후 부친의 뒤를 이어 ‘한국 4월25일 영화스튜디오’를 위해 영화 세 편을 연출했다.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는 해외 스탭과 작업한 그의 첫 영화다.
Director
니콜라스 보너

Nicholas BONNER

고려여행사 사장으로 북한과의 문화교류, 관광, 영화제작에 힘쓰고 있다. 다니엘 고든(VMS 프로덕션)과 북한제작자 렴미화와 함께 북한에 관한 다큐멘터리 세 편을 만들었으며 모두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되었다.
Director
안자 델르망

Anja DAELEMANS

1967년생. 영화감독이자 ‘어나더 디멘션 오프 언 아이디어’ 사장으로 영화와 TV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단편 <겨울의 일화>와 <탕히 아르젠티니>는 오스카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벨기에 최대 민영방송국 자문활동 또한 하고 있다.
Credit
  • DirectorGwang-hun KIM 김광훈
    Nicholas BONNER 니콜라스 보너
    Anja DAELEMANS 안자 델르망
  • ProducerRyom Mi Hwa
  • CastHan Jong Sim
    Pak Chung Guk
    Ri Yong Ho
    Kim Son Nam
    An Chang Sun
    Ri Ik Sung
    Kim Un Yong
  • ScreenplaySin Myong Sik
    Kim Chol
  • EditorDessauvage Alain
    Kim Yun Sim
    Gao Bing
  • MusicVan de Moortel Frederik
    Ham Chol
  • Production CompanyAnother Dimension of an Idea,Koryo Group,Korea Film Export Import Corporation
    anja@anotherdimension.be,koryotours@mac.com,
  • World SalesN/A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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