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International Premiere 패닉 버튼 Panic Button

와이드 앵글

범죄/폭력 · 실화바탕 · 정치

  • 국가/지역Kyrgyzstan/Czech Republic
  • 제작연도2025
  • 러닝타임86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사마라 사긴바예바의 첫 번째 장편 <패닉 버튼>은 자동차와 말이 차선도 없이 뒤섞여 달리는 혼동의 도로로 시작된다. 난생처음 보는 일촉즉발의 광경이지만 곧 거기에도 어떤 질서가 있음을 믿게 된다. 자동차도, 말도 마침내는 가고자 하는 곳에 도착하게 되리라는 믿음. <패닉 버튼>은 그런 혼동의 키르기스스탄을 무대로 한 정치 다큐멘터리다. 사마라의 남편이자 탐사보도 기자인 알리 토크타쿠노프는 고위 공직자의 부패와 밀수 스캔들을 파헤치고 있다. 어느 날 내부고발자의 제보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알리의 취재는 곧 제보자의 피살 소식과 함께 그들 부부를 체코의 언론사 사무실에 갇힌 삶으로 이끈다. 감독은 패닉 버튼을 손에 쥔 채 2019년부터 5년여에 걸친 그들의 싸움을 차분한 보이스오버로 전한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사긴바예바 감독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다. (강소원)
Director
Director
사마라 사긴바예바

Samara SAGYNBAEVA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로 프라하국립예술아카데미(FAMU)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단편 다큐멘터리 <후계자>(2016)와 단편 극영화 <스윙>(2019)을 연출했으며 특히 <스윙>은 전 세계 40여 개 영화제에 초청돼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 참여해 CHANEL X BAFA Promising Filmmaker 어워드를 수상했다.
Credit
  • DirectorSamara SAGYNBAEVA 사마라 사긴바예바
  • ProducerSamara SAGYNBAEVA
    Veronika JANATKOVA
  • CastAli TOKTAKUNOV
  • CinematographySamara SAGYNBAEVA
    Dastan ZHAPAR
    Adam OLHA
    Bolsunbek TAALAIBEK
  • EditorHedvika HANSALOVÁ
  • SoundŠimon HERRMANN
  • MusicDzian BABAN
  • Production CompanyMediaHub
    samarasanjyra@gmail.com
    Pandistan s.r.o.
    veronika@pandist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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