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베텔넛 거래하기 Betelnut Bisnis
특별기획 프로그램
사회 비판 · 코미디/유머/블랙코미디 · 인권
- 국가Australia,Papua New Guinea
- 제작연도2005
- 러닝타임52min
- 컬러COLOR
Program Note
“저는 제 영화 <베텔넛 거래하기>가 주류가 보여주는 영화들과는 사뭇 다르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민감하게 다루는 문제들이 오늘날 도시적 환경과는 거리가 있는 수 많은 파푸아뉴기니인들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 크리스 오웬
카이마 가족은 베텔넛을 현금으로 바꾸며 파푸아뉴기니의 산악 지대에서 근근히 연명하고 있다. 베텔넛은 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상용되는 마약 중의 하나로 파루아뉴기니에서는 사회적으로도 그 사용이 용인되고 있다. 카이마 가족은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토지나 일정한 직업 없이 마약을 팔아 겨우 겨우 살아가는 이 나라의 많은 가구들 중 하나다. 동부 산악지대에서 이주해온 카이마 가족은 베텔넛을 일상적으로 취하면서 좀 더 안락한 삶을 살기 위한 수단으로 베텔넛을 판매한다. 이 영화는 어둡고 우울한 색채를 띄기 보다는 유머로 가득 차 있으며 카이마 가족 구성원들은 모두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스스로 지켜 나가며 삶을 있는 그대로 직면하고자 하는 조용하고 영감으로 가득찬 의지를 보여준다.
Director
크리스 오웬
Chris Owen
크리스 오웬은 지난 30년간 파푸아뉴기니에서 살아온 호주인이다. 파푸아뉴기니 국립영화학교 교장이기도 한 그는 말레이시아 영화인들과 팀을 이뤄 활동해왔다. 그는 프로듀서, 오디오 녹음기사, 편집기사, 촬영감독, 그리고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출한 작품으로는 [적궁사들], [고고달라], [투카나](모두 1983), [돼지 없는 남자](1990)와 [여신의 지참금](2000)이 있다.
Credit
- DirectorChris Owen 크리스 오웬
- ProducerChris Owen
- ScreenplayChris Owen
- CinematographyChris Owen
- EditorChris Owen
- SoundChris Owen
Ph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