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털시 루퍼 스토리 A Life in Suitcases

특별기획 프로그램

리메이크 · 서스펜스/미스터리 · 심리

  • 국가Nethelands
  • 제작연도2005
  • 러닝타임120min
  • 상영포맷35mm
  • 컬러COLOR
Program Note
그리너웨이의 <털시 루퍼의 가방> 삼부작은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괴상하고 불친절하며 허황된 영화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장 뛰어나며 인습타파적인 영화라는 평도 동시에 얻고 있다. 멀티미디어, 멀티 비주얼을 표방하는 이 영화들은 경외심과 동시에 경멸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크린 데일리>의 리 마셜은 <텔시 루퍼의 가방 제2부>를 두고 "믿기 어려울 만큼 과대망상적인", "황홀한 정도로 괴상한" 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리너웨이는 <털시 루퍼> 시리즈에 나오는 많은 부분들이 자신의 전작에서 상당 부분 영감을 받았으며 심지어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에서도 차용한 것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작가이자 여행가인 털시 루퍼는 아흔 두 개의 가방에 1928년부터 1989년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는 물건들을 채워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영화는 그 물건들을 그가 어떻게 해서 손에 넣게 되었는가를 설명한다. 기존의 삼부작을 다시 편집해 하나의 새로운 장편으로 다시 만든 것이 바로 이 <털시 루퍼 스토리>. 결국 이것은 전체가 사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작보다 더 속도감 있는 편집과 더 가벼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털시 루퍼 스토리>는 기존의 삼부작에 포함되지 않은 화면들도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때문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Director
Director
피터 그리너웨이

Peter Greenaway

영국 웨일즈 뉴포트 출생. 피터 그리너웨이는 회화를 전공한 후 중앙정보국에서 편집을 하며 영화 경력을 쌓았다. 화가, 설치 미술가, 소설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1982), <프로스페로의 서재> (1991), <필로우북> (1996), <8과 1/2 우먼 > (1999), <털시 루퍼의 가방> 삼부작(2003-04)이 있다. <털시 루퍼의 가방>은 2003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됐다.
Credit
  • DirectorPeter Greenaway 피터 그리너웨이
  • ProducerKees Kasander
  • CastJJ Field
    Franka Potente
    Deborah Harry
    Isabella Rossellini
  • ScreenplayPeter Greenaway
Photo

관련 기관 사이트

  • 부산광역시
  • 문화체육관광부
  • 영화진흥위원회
  • 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