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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들기 프로젝트’는 영화를 만들어보지 않은 시민들이 배우와 스태프가 되어 기획, 시나리오, 촬영, 연기, 편집 등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직 영화감독들이 멘토로 밀착 지도하며 영화 제작을 함께한다.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영화로 만드는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지난 5년간 ‘마을영화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로 명칭을 바꾸고, 사업 범위도 부울경 전체로 확대했다.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곰마실픽처스’, 젊은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극예술실험집단 초’,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세이브더칠드런’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3개 팀이 참여하여 3편의 단편극영화와 이 과정을 기록한 1편의 메이킹 다큐멘터리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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