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BIFF
ACFM
APM
ACF
BAFA
Community BIFF
동네방네비프
Forum BIFF
PRESS
BIFF
ACFM
APM
ACF
BAFA
Community BIFF
동네방네비프
Forum BIFF
PRESS
PRESS SERVICE
BIFF
ACFM
APM
ACF
BAFA
Community BIFF
동네방네비프
Forum BIFF
PRESS
BIFF
ACFM
APM
ACF
BAFA
Community BIFF
동네방네비프
Forum BIFF
PRESS
Main menu
2025 BIFF
부산국제영화제
개요 및 특징
포스터
어워드
심사위원
수상작 및 수상자
BIFF스폰서
아시아영화 100
결산자료
공식상영작
전체 상영작
개막작
경쟁
갈라 프레젠테이션
아이콘
비전
아시아영화의 창
한국영화의 오늘
월드 시네마
플래시 포워드
와이드 앵글
오픈 시네마
미드나잇 패션
온 스크린
특별기획 프로그램
특별상영
#작품검색
상영시간표
날짜별 시간표
상영관별 시간표
섹션별 시간표
행사안내
행사 일정
스트리밍 일정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오픈 토크
야외무대인사
스페셜 토크
아주담담
씨네 클래스
스페셜 이벤트
야외이벤트
포럼비프
커뮤니티비프
동네방네비프
관객 가이드
개폐막식 안내
예매안내
티켓 카탈로그 배포
상영관 운영 안내
행사장 지도
부스 안내
굿즈
배리어프리&정겨운 나눔
배지안내
배지안내
영화제
시네필
프레스
마켓
FAQ
배지수령안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공식 데일리
상영작 리뷰
미디어
FAQ
1:1문의
SNS허브
ENG
홈 영역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수상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자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 100 리스트
Asian Cinema 100
아시아영화의 결정적 순간들
아시아영화 100
Notice
News
부산국제영화제 소식
NOTICE
NOTICE
[공지]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 주소 이전 안내
(사)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를 이전하게 되어 주소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03999)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3 서레빌딩 5층
2025-12-08
NOTICE
[공지]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시스템 점검 안내(9/9(화) 00:00~03:00) (*수정)
원활한 티켓 예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을 진행합니다. 아래 시간 동안 티켓 예매 페이지 접근, 예매, 예매내역 확인·취소가 불가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2025-09-08
NOTICE
[공지]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시스템 점검 안내(9/8(월) 00:00~08:00) (*수정)
원활한 티켓 예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을 진행합니다. 아래 시간 동안 티켓 예매 페이지 접근, 예매, 예매내역 확인·취소가 불가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2025-09-07
NEWS
NEWS
[부산국제영화제 에필로그] “당신이 믿는 영화의 힘은 무엇입니까?”
9월 17일(수)부터 26일(금)까지 열흘간 7천여 명의 게스트와 22만여 관객이 오직 영화만을 위해 ‘영화의 바다’ 부산을 찾았습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그 뜨거운 시간
2025-10-02
NEWS
[BIFF 보도자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뉴 커런츠상, 비프메세나상, 선재상 수상작&수상자 발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26일(금)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와 뉴 커
2025-09-26
NEWS
[BIFF 보도자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보도자료
2025-09-26
2025 Program Sections — 30th Edition
Official Selections
공식 상영작
64
개국
241
편
Program Note
샤오리는 영화에서 꼭 두 번 웃었다. 리리와 노래방에 갔을 때, 그리고 자신을 혼자 남겨두고 떠난 줄 알았던 리리가 다시 돌아왔을 때. 감정 표현이 없는 소녀 샤오리는 가정 폭력을 일삼는 알코올 중독자 아빠, 샤오리에게만 유독 가혹한 미용사 엄마,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동생과 살고 있다. 높은 계단을 올라야 갈 수 있는 꼭대기 작은 집에 사는 샤오리는 아빠가 살림을 때려 부수고 엄마에게 폭력을 가해도, 유일한 자신만의 공간인 캐비닛 옷장 안에 웅크리고 앉아 악몽을 꾸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어느 날, 리리라는 미국에서 온 전학생을 만나면서 샤오리는 일탈을 꿈꾸기 시작한다. 1988년을 배경으로 한 <소녀>는 감성적인 화면의 색감과 꽉 짜여진 미장센만으로도 우리를 그 시절로 데려가는 힘이 있다. 엔딩 크레딧에 그저 ‘여자’로 표시된 샤오리의 엄마는 자신의 현재를 구성하는 과거의 상처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상처는 고스란히 샤오리에게 전가되어, 또 다른 상처를 만든다. <소녀>는 등장인물들의 농축된 감정들과 그 감정들의 부딪힘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밀도 있는 서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 서사는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와 좁은 공간을 끈질기게 파고드는 카메라를 통해 더욱 힘을 얻는다. <소녀>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서기 감독은 수려한 연출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하며,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신인 감독의 탄생을 성공적으로 알린다. (박선영)
소녀
경쟁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최승우의 두 번째 영화는 제목이 내용이다. 어떤 사건도 생기지 않고, 이야기의 진행 과정에서 누가 주인공인지도 분간하기 어렵다. 아무 대사도 없으며, 인물들은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겨울 한 철을 지낸다. 다른 인물들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리듬처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등장하는 퇴근 시간 전철 안의 가득 찬 승객들도 아무 말도 안 한다. 새벽에 골목길을 내려가고, 깊은 밤 가파른 계단을 오른다. 노동의 출퇴근. 누군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집 내부를 철거 공사하는 남자를 더할 것이고, 누군가는 한 여자를 다시 더할 것이다. 그렇지만 텅 빈 네트워크 속에 그들 사이의 공통점은 그해 겨울을 서울에서 춥고 가난하게 일하면서 보내는 것뿐이다. 이야기를 만들지 마라. 이들을 보라. (정성일)
겨울날들
비전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우주에서 몇 년을 보내고 막 지구에 도착한 생명공학자 아난디는 최근 지구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일바이브’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이유로, 산속 외딴 리조트의 격리시설로 보내진다. 풍경은 그림 같고 시설은 고급스럽지만, 아난디는 숨겨진 감시카메라, 지구로 다가오는 UFO, 그리고 이유 없이 잡혀가거나 죽어 나가는 마을 사람들 등 곳곳에서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최근 일바이브 팬데믹 때문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골함이 도착하자, 아난디의 죄책감과 괴로움은 고조된다. 어느 날 아난디는 숲속으로 도망쳐, 자신을 감시하던 리조트 직원 니타의 집에 몸을 숨기게 되고, 세상과 격리된 채 살고 있는 니타 모녀와 교감하면서 비로소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스리랑카 영화를 세계에 알린 비묵티 자야순다라의 신작 <스파이 스타>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를 그린 판타지이기도 하다. 비묵티 자야순다라 감독 스타일의 절제된 대사와 시적 이미지가 펼쳐지는 가운데 신경을 거스르는 사운드, 신체 절단, 납치와 폭력의 이미지 등이 순간적으로 틈입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런 한편 신비로운 초혼의식,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거북이의 산보 등을 교차시켜 SF 장르를 비틀면서 아름답고 신비한 영화적 체험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박선영)
스파이 스타
경쟁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학창 시절 영화감독을 꿈꾸었던 장주희 감독은 백혈병에서 회복한 후 장애인생활자립센터에서 일하게 된다. 거기서 그녀는 다큐 감독 부성필과 와상장애인 선철규,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 인숙과 알게 된다.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유년의 기억과 긴 투병 생활로 인해 고립된 삶을 살았던 장 감독의 시선과 내면은 이들과 만나면서 서서히 확장되기 시작한다. 장 감독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세 명의 주요 인물을 따라가는 장 감독의 개인적 여정이지만, 영화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장애인의 이동권, 세월호의 구조 지연 진상 규명, 제주 4·3항쟁, 비정규직 문제 등 한국 사회 곳곳의 진짜 현실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말하자면 이 영화는 성장하는 개인의 여정을 담은 장주희의 내밀한 에세이이자, 세 명의 감독이 함께 세상의 모든 ‘주희’들에게 건네는 우정과 연대의 편지다. (조지훈)
주희에게
와이드 앵글
트레일러
Program Note
꼬마 소년 니코는 시칠리아에 사는 고모할머니 젤라와 한 달을 보내게 된다. 그의 시골 생활은 첫날부터 엉망진창이다. 와이파이는 안 되고 음식은 도저히 입맛에 안 맞는다. 성격이 괴팍한 젤라와 노견 프랭크, 유령이 나온다고 소문이 자자한 이웃집, 심술궂은 동네 아이들까지 그 무엇 하나 적응하기 힘들다. 젤라에게 스마트폰까지 압수당한 후 니코는 베이비시터 비올레타를 더욱 그리워하게 된다. 어느 날 니코에게 또래의 소녀 로자가 다가온다. 순식간에 친구가 된 둘은 함께 고모할머니의 비밀을 파헤친다. 마르게리타 스팜피나토의 <스윗, 스윗하트>는 데뷔작답지 않은 성숙한 연출이 돋보인다. 시칠리아의 여름 풍경 사이에 삽입된 호러와 서스펜스가 기이함을 자아낸다. 이 기이함은 성장 영화의 공식에 지구온난화와 고령화로 인한 지방 소멸, 동성애 혐오 등 동시대 이탈리아의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다루는 영화의 리얼리즘 미학과 맞닿는다. 마치 이탈리아에서 찍은 윤가은 감독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첫 장편 작품으로, 올해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두 개의 상을 거머쥔 작품이다. (김경수)
스윗, 스윗하트
월드 시네마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네팔 시골의 열세 살 소녀 사라스와티는 자신의 이름을 리아나로 바꾼다. 학교장은 그녀에게 서구 문화를 맹목적으로 따라 한다고 화를 내며 징계를 내린다. 소녀는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어 하고 곁에는 묵묵히 지켜봐 주는 어머니가 있다. (박성호)
내 이름은 리아나
와이드 앵글
BIFF2025
공식상영작
만나보세요
공식 상영작 64개국 241편
전체보기 →
트레일러
Program Note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 싱가포르. 16세 소녀 추는 이런 싱가포르를 견딜 수가 없다. 아직 태형이 존재하고 길거리에서 껌을 씹는 것조차 불법인 이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학교에서 벌어지는 전근대적인 폭력을 알레고리로 엮어 싱가포르라는 거대한 수족관을 바라보면 국가 폭력으로 확장된다. 학교 정책에 유일하게 반기를 든 추.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동한 친구들은 함께 삼합회를 모방한 조직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하지만 이들의 어설픈 계획은 곧 학교 측에 발각되고 처벌을 면하기 위해서 기말시험을 잘 치러야만 한다. 시험장에 들어간 친구들은 애국적인 모범답안을 말한다. 그렇다면 추는 어떤 대답을 할까? (김채희)
아메바
아시아영화의 창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조용한 시골 마을의 생활은 한적하다 못해 따분하기까지 하다. 히데미, 야구치, 이와쿠마, 세 여고생은 각자의 꿈을 꾸면서, 언젠가 지겨운 고향을 탈출할 궁리를 하고 있다. 래퍼를 꿈꾸는 히데미는 어느 날 예측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탈출을 도와줄 위험한 물건을 손에 넣게 된다. 세 여고생은 훔친 물건으로 돈을 벌어서 최대한 빨리 마을을 빠져나가자는 황당무계한 계획을 세우고, ‘올 그린스’라는 이름의 동호회를 만들어 학교 안에서 비밀스러운 일탈을 하기 시작한다. 이들의 위험한 계획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올 그린스>는 불투명한 미래 앞에 흔들리는 십 대 청소년의 고민을 경청하면서, 성장통이라는 이름 아래 그들이 겪는 꿈과 불안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문주화)
올 그린스
비전
트레일러
Program Note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영화는 세계 금융 위기가 도래했던 2008년, 한 가족의 여정을 담고 있다. 마틴은 엘라와 찰리 남매를 다급히 깨워, 차에 몸을 싣는다. 세 가족과 한 마리의 개는 시동도 제대로 걸리지 않는 오래된 차를 타고 네브래스카로 향한다. 평범한 여행으로 여긴 신난 아이들과 달리, 아버지 마틴의 얼굴은 그저 고단해 보이기만 한다. 이 여정은 추억을 더하는 평범한 여행이 아닌, 키우던 개와 이별하고 계산대의 물건을 덜어내며 뼈아픈 현실을 마주하는 체념의 고행길이다. <오마하>는 삭막하고 황량한 미국의 대륙을 가로지르는 애잔한 로드무비이다. 존 마가로의 지친 얼굴은 절망 앞에 선 가장의 일그러진 초상을 처연하게 그려낸다. 콜 웨블리의 섬세하면서 절제된 연출이 빛나는 장편 데뷔작이다. (문주화)
오마하
플래시 포워드
Program Note
“스무 살, 섹스 말고도 궁금한 건 많다.” 21세기 초입, 포스터 속 색다른 선언과 함께 한국영화사에서 본 적 없는 스무 살 청춘들이 우리를 찾아왔다. 인천에서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생 다섯 명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여 각자의 길을 모색 중이다. 영화는 학벌 중심주의의 편견, 빈곤한 삶의 조건, 정체된 일상 등을 대면하면서도 이들의 현재를 이루는 관계의 활기와 마음의 요동을 세심하게 주목한다. 무엇보다 ‘인천’의 고유한 역사성과 분위기를 청춘의 한 시절 안에서 되살려내며 현실을 응시하면서도 몽상을 포기하지 않는 영화의 감각이 더없이 탁월하다. 항구와 공항이 공존하는 시공간의 유동성이나 쇠락한 과거와 미지의 미래를 품은 풍경은 인물들의 내면과 절묘하게 공명한다. 정재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남다은)
고양이를 부탁해
특별기획 프로그램
트레일러
Program Note
복싱부의 에이스 카미유. 그의 승리는 복싱부 전체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팔에 큰 부상을 입은 뒤부터 카미유는 운동에 집중할 수가 없다. 그 사이 복싱부 내부의 서열도 바뀐다. 카미유는 어느새 외면받는 존재가 된다. 테스토스테론 과다 분비의 복싱 장면으로 시작하지만 영화는 놀랍도록 차분하고 섬세하게 소년들의 세계를 탐구한다. 강한 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훈련해 온 소년들은 링 위에서 고민 없이 주먹을 뻗어야 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두 가지뿐. 쓰러뜨리거나 쓰러지거나. 사냥꾼이 되거나 사냥감이 되거나. 과연 다른 선택지는 없는 걸까. 상대를 넉아웃 시키기 직전의 망설임, 우승을 자축하지 않는 승자의 실루엣은 잔혹한 세계의 다른 가능성을 고민하는 이 영화의 감수성을 잘 드러낸다. 7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상영, 라벨 유로파 시네마상, SACD상을 거머쥐며 호평받았다. (이주현)
와일드 폭스
플래시 포워드
트레일러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외모 때문에 태생과 국적을 끊임없이 해명하며 살아왔던 세오는 어느 날 명품 캐리어와 그 속에 담긴 정체 모를 물건을 보상으로 내걸며 함께 여행할 사람을 찾는다. 의심스러운 눈초리만 돌아오던 와중에 소라가 다가온다. 동성 연인의 흔적을 찾으려는 소라 또한 세오만큼이나 동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편견에 갇힌 인물들이 낯선 여정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는 과정은, 신수원 감독의 영화들이 줄곧 그래왔듯 사회적 시선과 개인적 회복을 나란히 놓는다.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한 한현민, 이주영이 독특한 호흡을 선보이며 ‘돌연변이’의 우정과 성장을 표현한다. 한 곳에 고정되지 않고 저만의 리듬을 타는 두 배우의 몸짓은 그 자체로 영화의 메시지가 된다. 또한 문근영과 이정은 등 감독과 전작을 함께했던 배우들이 알맞은 자리에 등장해 반가움과 안정감을 더한다. (차한비)
사랑의 탄생
비전
BIFF2025
공식상영작
만나보세요
공식 상영작 64개국 241편
전체보기 →
BIFF Event
BIFF 이벤트
9월 18일(목) 14:0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김유정
9월 18일(목) 17:3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손예진
9월 18일(목) 18:30
마스터 클래스
자파르 파나히, 스토리텔링의 힘
9월 18일(목) 19: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전우치> x 강동원
9월 19일(금) 16:00
마스터 클래스
마이클 만, <히트>를 다시 말하다
9월 19일(금) 16:3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니노미야 카즈나리
9월 19일(금) 19:00
액터스 하우스
액터스 하우스: 이병헌
9월 19일(금) 20:00
스페셜 이벤트 - 토크
까멜리아상 수상자, 실비아 창의 영화와 삶
9월 20일(토) 16:00
마스터 클래스
세르게이 로즈니차, 증언의 방식: 바라보고 기억하다
9월 21일(일) 14:00
마스터 클래스
마르코 벨로키오, 주먹의 영화
9월 21일(일) 15:4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뜨거운 오후> x 손석희
9월 21일(일) 20: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괴물> x 매기 강
9월 22일(월) 16: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x 은희경
9월 22일(월) 16: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현봉식'
9월 22일(월) 17: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이준혁'
9월 23일(화) 16: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김재화'
9월 23일(화) 20:00
스페셜 토크
까르뜨 블랑슈: <유레카> x 봉준호
9월 24일(수) 15: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이상희'
9월 24일(수) 16: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백주희'
9월 24일(수) 17:00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윤경호'
9월 25일(목) 18:00
마스터 클래스
줄리엣 비노쉬, 움직이는 감정
BIFF Media
𝐁𝐈𝐅𝐅 𝐍𝐎𝐖 | 𝐃𝐀𝐘 𝟏𝟎 단 한 번뿐인 부산국제영화제 BIFF Day 10, 찬란한 폐막식의 순간을 만나보세요!🏆🎆
BIFF Story
The Kinder Programmer
[BIFF 2025]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 강소원 프로그래머
저는 와이드앵글 섹션을 맡고 있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올해 와이드앵글 섹션의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들을 소개하기 위해 몇 가지 키워드로 작품을 분류해보았습니다. 각 영화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하고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영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름길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더 친절한 프로그래머’ 원고가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메모가 되었습니다. 내가 늘 기다리고 찾고 꿈꾸던 그런 영화는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았던 것에 힘을 얻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기다리고 찾고 꿈꾸던 그런 영화가 여기 한 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기, <소녀>
씨네21
<지우러 가는 길> : 믿음의 배신
시민평론단
<단잠> : 고립과 부유, 프레임 속의 애도
시민평론단-비전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 주소 이전 안내
(사)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를 이전하게 되어
주소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03999)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3 서레빌딩 5층
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
BIFF SNS
Follow us on SNS!
BIFF NEWS LETTER
BIFF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나려면?
뉴스레터 구독하기
QUICK Menu